나의 도움은 누구인가 - 리챠드 십스
하나님 외에 다른 도움을 의지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쳐 두고 이 사람 저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멸망으로 빠져 들어가는 첩경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아주 자주
우리가 의지하는 것들을 멸망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가령 이스라엘이 의지했던 앗수르나 바벨론이
오히려 이스라엘 열 지파를 파멸로 몰아넣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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