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4. 대천공원
날씨가 따뜻하여 며칠만에 공원을 산책했다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대천공원에 가다보면
해운대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장산으로 등산하는 것 같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르내린다
대천공원 입구의 단풍이 고와서
바로 위의↑과 ↓ 두장은 20일에 담은 것
이 은행나무는 아직도 푸른잎이....
대천공원 가는 길의 춘천천변의 패랭이는 아직도 피어있었다
대천공원의 비둘기들은 따뜻한 날씨가 좋은지 활기차다
고속촬영하면 새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담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사진이 선명하지 못함이 아쉽다
까치를 만나면 왜그리 반가운지... 길조라는 말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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