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1. 동백섬에서
동백이 많아서 동백섬인가 했더니
동백이 일찍 피는 곳이기에 동백섬이라고 했는지도.....?
종류도 다양한 동백이 많이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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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와 동백섬을 잇는 다리.... 갈매기가 여나므마리 노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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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비치 호텔을 이쪽에서 담아보긴 처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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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도 아까씨들도 이 곳에서 셀카에 열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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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전경에 갈매기가 나는 것이 보기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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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산책로에서 본 해운대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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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산 중턱의 쉼터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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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작고 갸냘픈 꽃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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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산책로...심산유곡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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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등 열매가 황금열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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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열매 (정말 쥐똥같다)
↓ 해운대. 한산한 겨울 해수욕장과 달맞이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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