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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 사역을 하시는 성령님 - 크리스 해리슨 2.

Joyfule 2006. 1. 31. 00:39
내적치유 사역을 하시는 성령님 - 크리스 해리슨


3. 모든 용서는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실지 용서하기 전에 기도로서 용서해야 한다.

첫번째는, (break the vondege) 우리가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으면, 우리는 그 맹세를 깨뜨려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이런 맹서를 한 것을 용서해 주십시요.
이 맹세를 깨뜨리겠습니다. 하고 기도해야 한다.

두번째는, (who) 용서하지 못했던 그 사람을 용서하는 일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을 통털어서가 아니라, 바로 그 사람을.

세번째는, (reason) 하나님 아버지 내가 이러 이러한 것 때문에 용서합니다. 하고 그 이유를 기도해야 한다. 그가 죽었던 살았던 누구를 왜 용서하는지 말해야 한다.

네번째는, (focuse me)나를 용서해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내가 용서치 못한 것을, 미워한 것을, 사랑하지 못한 것을, 죽이려고 했던 것을...... 특히, 두번째 (WHO)의 부분에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했던 것도 포함해야 한다.

다섯번째는 마18:15- 예수님의 말씀은 형제에 대해 말씀하시면서,(이 말씀은 공개된 말씀이 아니라, 제자들에게만 말씀하시는 것이다.) 제자들 중에 있는 형제들, 즉 우리가 어떤 가르침을 받고 있는지 아는 형제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이다. 용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과. 교회 안에 들어온 사람들도 용서에 대해 모른다. 늘 노하고 노한다. 그들은 아마 중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목사님들에게도 아주 힘든 시간들을 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과 동일한 것을 아는 사람들에게 갈 수 있다. 용서에 대한 하나님의 원칙을 아는 사람들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용서는 우리 자신에게서부터 일어나야 하는 일이다.

4. 마18: 형제가 나에게 죄를 범했을때, :22 몇번 용서해야 하는가.
롬12:19 복수는,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에게 더 쓴뿌리 만을 줄 뿐이며, 우리 자신, 가족을 더 해치는 일일뿐 아니라, 건강까지도 해치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다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하라는 것은, 진정한 용서의 태도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네가지에 대해 이미 다루고 용서했음에도, 그를 교회에서 보고, 만나고, 그 상처, 아픔이 감정이 남아 있다.
그래도 다시 용서하고 용서한다. 우리 속담에 용서하고 잊어 버리라고 말하나, 용서하고 잊어버릴 수 없다. 때로 기억하나, 그것이 용서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태도이다.
다시 기억나도 계속 용서하는 것,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태도이다.
이 태도를 하나님은 갖기를 원하신다.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머리에 총을 대시고 용서하라고 하시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가르친다. 용서하므로 모든 일이 해결된다고.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문을 여는 것일 뿐이다.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분이 해답을 가지고 계신다.

말레이지아에 있는 오빠로 부터 강간당한 자매에 대한 간증.

용서는 하나님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제일 처음 하셨던 것이 용서였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두번째는 종이 한장을 가지고 용서에 대해 기도하며 어떤 사람을 용서해 주기 원하는지 적고, 왜 용서해야 하는지 그 이유도 적으라. 그리고 용서에 대한 기도를 할 수 있다.
남자, 여자, 권위자, 나라, 민족, 자녀나, 부모, 어떤 사람이든지. 기도는 용서에 대한 태도를 계속 가질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는 것이다. 그 분 앞에 우리 마음을 다 쏟아 놓고 그 분이 하시도록 해야 한다.
용서는 대단히 강력한 것이다. 용서에 대한 태도를 가지므로 자유함을 얻게 될 것이다.

** 사61: 에서 예수님이 해 주신 그 일을 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적 치유와 회복함을 가져다 주시기 원하시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기를 원하신다.
** 사11:1-3 주 예수님이 바로 이런 분이시다. 여기서 말씀하시기는 성령님께서 예수님위에 강림해 계셔서 지혜와 모략과 재능, 총명을 주신다고 한다.

** 사42:1 나의 영을 예수님 위에 넣었다고 하심. 예수님의 사역 속에 온유함과 힘이 있다고 하시는데, 그 사역은 온유하시며 강력한 것이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 행10:38 예수님이 하신 모든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독립적으로 행하시지 않았다. 우리 삶 속에서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깊이 체험하시기를 원하신다. 삶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삶 속에 조정과 변화를 일으켜야 할 분이 있다.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신다.

Ⅲ. 우리는 성령과 함께 성령 안에서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

** 롬 8:16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 :15 우리를 아버지 앞으로 인도하신다. 성령께서는 늘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신다. 성령께서는 나를 영화롭게 하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성령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든지. 성령은 인간도 교회도 영화롭게 하시지 않으며, 이상한 일을 하시지도 않는다. 그는 늘 예수님 영화롭게 하신다. 성령께서 우리 삶 안에 충만하시면 우리는 예수님을 영화롭게 한다.

2)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든다.

** 히4:12 여기서의 하나님의 말씀은 레마를 말한다. 하나님의 레마가 우리 안에서 사하신다. 그래서 성령께서 하나님의 레마를 우리 안에 가져 오시면 우리를 활동력있게 하신다 .

3) 성령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이미 오셨다.

** 요14:16-18 도와 주시는 분, 위로자, 동기를 부여하시는 분, 활발하게 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필요로 한다. 성령님은 세상사람들이 받지 못한다. 세상이 필요 것은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나가 예수님을 전하게 하는 것이다. 믿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성령으로 충만하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으라는 것이다. 모든 예수를 믿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성령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을때. 중생, 변화된 사람이라고 우리가 영접하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셨을때 말씀하시는 것이다.

** 엡2:1- 우리는 죽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의 영적인 상태가 죽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적은 와서 훔치고 죽이고 파괴한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오셔서 우리를 생동하게 하신다.

** 엡5:18-2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 우리가 성령과 함께 하면 나타나는 역사가 있다. 한번 충만하게 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계속적으로 충만해 지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 충만의 첫째 증거는 :18에 의하면 우리 마음 속에 새로운 노래, 기쁨이 있다는 것이다. 노래에 대해 모든 사람이 즐거워하고 감동되는 것은 혼이 하는 일이다. 그것으로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아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기도하신다.

4) 그분은 긍정적으로 살게 한다. 우리가 부정적으로 살면 성령을 식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항상 불평하고 중얼거리면 이것으로부터 빠져 나가기가 힘드는 것이다. 다른 누군가로 인해, 우리를 상처주는 사람, 우리를 공격하고 용하는 사람으로 인해.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계속 부정적인면 가운데 놔 두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평하기 때문에 광야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되면 기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도 어렵다.
우리 내면의 갈등으로 인해. 하나님은 우리가 계속 일에만 매진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항상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기를 원치 않으시며, 성령으로 충만해서 흘러 넘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충만했을때, 나타나는 두번째 증거는 긍정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황이나 문제에 갇혀 있기 원치 않으신다. 우리가 말하지 않고 고난을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 시62:8 주님 앞에 우리 마음을 다 토해 놓기를 원하신다. 그 분은 우리에게 조용하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고통을 그냥 삼켜 버리라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그리고 그 분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강하게 하신다. 이런 기도를 어떤 사람들은 하기를 어려워 한다. 그들이 자라온 가정은 울면 야단치고 혼내고 울지 못하게 하였다. 그래서 이들은 부정적인 열매를 가져오고 부정적인 태도를 가져온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그들은 이렇게 되기 원치않지만, 그 속에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 삼상 1:15 한나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심정, 아픔을 다 쏟아 놓았다. 제사장도 그것을 알지 못했다.

** 애2:19 주님 얼굴 앞에서 물처럼 마음을 쏟아 놓으라고 하신다. 가둬두지 말고. 이것이 우리를 얼마나 도와 주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