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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 사역을 하시는 성령님 - 크리스 해리슨 1.

Joyfule 2006. 1. 30. 00:50
내적치유 사역을 하시는 성령님 - 크리스 해리슨


** 마 9:35-10:1 모든 무리들에 향한 민망히 여기시는 마음, 그 마음을 우리에게 주셔서 . 우리 모두에게 대한 민망히 여기시는 마음. 우리 모두를 깊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 사랑을 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기도, 가르치고, 함께 하며 보내는 바쁜 시간을 보내는 여러분을 격려하고 강하게 하시고 채우시고 그래서 사역 속에 깊은 기초가 닦이기를 원하심. 진리와 사랑에 대해 다루게 하시는데, 이 사역과 가정 속에서 자유와 진리가 충만해 지기를 원하시며,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 내신다. 능력있는 사랑,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우리 죄가 덮임을 받았다고 하신다.

** 롬5:5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 중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부어주심.
번역 중에 생각과 마음을 혼돈해서 번역한 곳이 많다. truth + love mind - think, heart - feel 그래서 하나님은 증거할 사랑의 체험이 있기를 원하신다.
내적 치유는 우리 삶에서 계속 진행되는 과정이며, 언제나 계속적으로 은혜를 주시기 원하시며, 그래서 우리는 그 은혜를 체험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치유하실때, 우리는 그것을 나눌 필요가 있다.

** 고후 1:3-4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것을 가르치고 나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이렇게 가르치신다. 만방에 가서 또한 정보를 주는 일만 가지고는 제자를 만들 수 없다. 우리 안에 진리를 가르치는 것은 좋으나, 삶 속에서 우리에게 행하신 하나님을 나누는 것은 더 중요하다. 주라, 하신 그 의미는 오직 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 우리가 받은 진리를 나누라고 하시며 더 주시겠다고, 그래서 우리를 더 강하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데, 하나님은 같은 레벨에 머물러 있기 원치 아니하시고, 은혜 안에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만일 교회가 성장한다면, 숫자의 문제보다는 내적 성장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중요하다.

사역의 원칙 역시 중요한데, 그것은 목자의 원칙이다.
양들은 목자가 가는 만큼만 가게 마련이다. 목자는 항상 양 앞에서 간다. 쉴만한 물가, 푸른 풀밭, 하나님 앞에서 깊은 것을 체험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내가 그러한 체험이 있어야 한다. 바울도 나처럼 되라고 말했다. 그래서 목자의 원칙은 하나님의 것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다. 이때,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들을 성도들도 받게 해야 한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삼위 하나님은 인격이시다. 외적으로 나타나는 어떤 표시가 아닌, 우리 삶을 충만케 해 주시기 원하시며 우리가 그 분께 민감해 지기를 원하시는 인격이시다. 그 분은 성령의 은사를 갖기를 원하신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아주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가정, 재정, 심리적 문제 등.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문제를 드러내기를 두려워 한다.
사역자로서 우리는 그런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오면, 기도하라, 금식하라고 대답해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께 그 문제를 열어 놓고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고 다루시도록 했을때, 하나님의 어떻게 일하심을 알게 되었고,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줄 알게 되었다.

** 사 61:1-3 예수님께서 사역을 처음 하실때, 인용한 구절.
예수님 사역의 첫번째 목표는 :3의 의의 나무가 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이 나무는 하나님이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이 나무는 예수님이 진리와 사랑 가운데 심으신 것이다. 이 일,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유이다.

첫번째 주제는,
1. 가난한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 (경제적, 영적 가난한 자) 좋은 소식은 용서를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용서는 굉장히 좋은 소식이다. 영원히 동일하신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 주셨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우리의 잘못, 죄, 실패가 다 용서된 것이다. 우리 삶 속의 모든 압력으로 인해, 우리 삶(가정, 사역) 속에서 우리가 한 일때문에 공격, 정죄감, 상처, 의사소통의 깨짐, 관계의 깨짐 받는 일이 쉬운데, 우리는 먼저 용서받았다는 것을 알고 그 용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용서를 잘못 알고 있는 부분 중에 하나는, 감정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용서는 진리에 근거한다. 우리가 상처받고 분노하고 울고, 우리 감정 안에 들끓는 것을 가지는데, 어떤 사람들은 아주 용감하여 상처받고 아파도 그것을 안으로 눌러 버리고 마음 속에 삼켜 버리며, 나는 괜찮다, 좋다고 말합니다. 나는 영웅입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반드시 용서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괜찮아, 나는 상관없어 하고 말한다. 영웅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그 일이 계속되면, 쉽게 화낸다. 모든 상처를 들이 마시고,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2. 두번째는 나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나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말에는 대단한 차이가 있다.
나는 절대로 용서 않겠다, 나는 용서를 안하겠다고 맹서를 하면, 하나님 앞에 가서 그 맹서한 것을 깨뜨리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영적인 감옥에 우리 자신을 집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우리 삶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영광에서 영광으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른다고 했는데, 이러한 결과 문제에서 문제로 이른다.

** 마 18:34-35 우리의 문제는 나는 그로 인해 너무 아프기 때문에, 정말 용서할 수 없다는 느낌을 갖는다는 것이다.
우리 사역에서 이런 문제를 갖게 되면, 우리 가정에 그 문제가 들어 오게 된다. '나는 용서할 수 없다.'를 반복하게 되면 그 느낌은 진실이 되는 것이다.

BODY-SOUL-SPRIT (살전 5:23)

MIND

WILL

EMOTION - 이곳이 우리 아픔이 있고, 상처가 나오는 곳이다.

진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해 주셨다는 것이고, 그 용서에 기초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생각으로, 의지로 선택하므로, 우리의 감정이 변화되는 것이다. 우리는 용서할 수 있다. 감정으로는 용서할 수 없지만, 우리는 용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