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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 사역을 하시는 성령님 - 크리스 해리슨 4.

Joyfule 2006. 2. 3. 01:19
내적치유 사역을 하시는 성령님 - 크리스 해리슨


Ⅴ. 두려움은 성령이 교통하는 데 장애물이 된다.
1. 하나님은 우리가 무서워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는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했다. 성령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가져다 주시지 않는다.
롬8:15, 딤후1:7,
** 성령의 역사를 두려워 하는 이유 **
① 새롭고,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이기 때문에
② 우리 자신의 개인적 불안 때문이다.
③ 우리가 정확지 않은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잘못된 방법, 잘못된 지식, 정보 등 성령은 선하시며, 하나됨의 영이시다. 항상 그 분은 예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을 하시며, 그는 항상 성도들을 하나로 만드신다.
④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갖지 않은 때문. 기도, 묵상등을 하지 않은 분은어렵다.
⑤ 하나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기 원하신다.

시34:4, 요일4:18 성령만이 온전한 사랑의 원천이 되신다. 치료하시고 온전케 하시며 억지로 열도록 강요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만약 아들에게 그렇게 하시면, 아들은 전부 도망가게 될 것이다. 그 분은 우리를 인도하 시고 도와 주시기 원하신다. 그래서 그 분의 사랑 앞에 우리를 열기 원하신다. 그럴때 우리는 안전한 것이다. 남편, 아내 사이에도, 교회에서도. 그래서 하나님의 치유와 능력이 흘러 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의 가정과 사역과 선조들과 나라 안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일 뿐이다. 아무도 이것을 컨트롤할 수가 없었다.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우리 부모들이 고통을 당했지만,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런 일들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저지하는 것, 아픔과 고통을 저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이 모태 안에서 아이를 창조하실 때, 쓴뿌리와 거절당한 아이를 만드시지 않았다. 아이가 고난 당하는 가정 안에서 태어나면, 그 상황을 다스릴 수 없고 매우 어려운 것이다. 이것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져 내려 가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은 회복시키고, 치료하시기를 원하신다. 새로운 삶과 새로운 소망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렇게 할 수있다. 다른 나라로 간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는다. L.A.의 두란노에서도 사역을 했는데, 그곳에서도 동일한 문제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우리는 좋은 가르침을 받는다. 브루스, 론과 같은 좋은 가르침을 듣지만, 이 가르침을 실제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 실제 우리 삶 가운데 적용하고 체험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삶을 살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

** 욜2:25-32 25절-27절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회복 28-29 성령의 역사 성령의 부어주심 성령의 역사에는 지름길이 없다.
성령의 가장 깊은 역사는 하나님과 우리를 가깝게 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 = 치유, 회복을 가져다 주심 이것은 우리가 항상 바라는 것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우리가 항상 일할 수 있게 된다.

Ⅵ. 성령의 개인적(인격적) 사역 - 목사로서 꼭 해야 하는 사역 → 성도들과의 일대 일의 사역 모든 목회의 일들을 하고 있으나, 항상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를 가지고 있으나 그 문제를 무시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한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결정. 그들이 나를 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 나는 나 자신의 배경 때문에 두려워 했다.
2. 나는 부끄러워 하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 가까이서 말하는 것에 대해 어려웠다.
나의 삶 가운데서 하나님의 치유가 임하기 전까지 이로 인해 성도들을 개인적으로 돌보고 도울 수 없었다.
1) 사랑은 사역의 원칙이다. 이것은 기본적이며 필요한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깊이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지식이 아닌 체험을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둘 중의 하나가 되지 않을때, 아주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역이 의무가 되고 직업이 되어 버린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하지 않거나, 이웃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지 않으면, 상처를 받게 된다. 나는 정직하게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심에 대해 알기 원한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다. 우리는 대화를 하면서도 부담을 느끼고 빨리 교제를 마치기 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이것은 우리로 어렵게 만든다. 내 안에 어려움과 갈등이 많을때, 나는 사람들과 교제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변화시키므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가운데 교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치유와 회복은 중요하다.

** 엡5:1-2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같이 우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는 말씀을 행하기 위해 먼저 있어야 할 것이 4:32 용서에 대한 것이다.

** 마18:2-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살려면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아야 된다고 말씀.

(child-like) 어린아이의 모든 긍정적인 부분
- 순진하다.(innocent) 가르침을 잘 받는다. 쉽게 인도함을 받는다. -

** 고전12, 14에는 성령님의 은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성령 안에서 사랑이 모든 사역의 근본원인이라고 말씀하신다.
13:11(childish)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막는 것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것은 어린이의 유치한 반응에 대해 말하며, 이것은 우리 가정과 사역에 방해가 되며 그래서 바울은 이러한 반응을 버렸다고 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버렸다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 안에 있는 유치한 어린아이가, 친밀한 관계 안에서의 상대(부부, 같은 팀, 가족, 사역안에서의 관계 등)가 어떤 상처나 연약한 부분을 건드렸을 때, 마치 단추를 누른 것과 같이 튀어나와 반응하게 한다. 컨트롤할 사이도 없이. 이 어린아이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말하고 싶지 않은, 행동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말하고, 행동하게 하며, 그래서 수치스럽고 더 갈등하게 한다.
우리는 영적, 정서적, 육체적, 의지적으로 이미 성인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 마음안에는 상처입은 어린아이가 있어서 그 상처로 반응하게 만든다.

1. 조종하게 한다.
이것은 부모관계가 좋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아이에게 나타나며, 엄마에게 달라 붙어서 엄마와 함께 있는 것에 안정감을 두고, 엄마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방해하여 물을 쏟고, 엉뚱한 장난을 하며, 소리를 지르는 등의 일을 하여 그 다른 사람을 내쫓는 일을 하므로 자기 목표를 달성한다. 좀 더 크면, 자기의 목표를 기어코 달성하기 위해 부모나 상대를 조종하는 것이 더 강화된다. 더 크면, 이성관계에 있어서도, '진짜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 결혼 후에도 자기의지와 상대 배우자의 의지가 대립하고 갈등을 일으킨다. 서로 분노하며, 화내며, 자매는 눈물로, 사랑받지 못한 인정받지 못한 어린아이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상대를 조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치유가 없이는 이러한 일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돌로 쳐 죽이는 일에 동의한 사람이었다. 사도바울은 어린아이와 같은 유치한 일을 벗어 버렸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거둬가시도록 요청할때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신다. 우리 안에 어린아이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어린아이를 데려 가기 원하신다. ** 호10:12 --묵은 땅을 기경하라.
우리는 딱딱한 땅을 부숴버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직접 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은사가 있어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을 축복할 수 있게 하셨다. 다른 사람이 그것을 볼 때, 그것은 참 좋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땅이 아주 단단한 것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너무 아파 그것을 손대고 싶지 않다. 쓴뿌리, 거절, 어린아이의 뿌리가 있다. 그것을 전혀 손대지 않고 남겨 둔 것을 볼 수 있다. 그 땅을 보고, 그것을 기경할때, 그 땅이 아주 좋은 한번도 쓰지 않은 기름진 땅, 쓰레기와 모든 돌을 뽑아 내면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는 땅인 것이다.

**호10:12의말씀과 같이 우리 땅을 기경해야 한다. 기도하기 시작할 때, 성령께서 그 어린아이를 가져 가신다. 그리고는 우리를 빈 상태로 놔 두지 않으실 것이다. 성령의 사랑과 능력이 채워질 것이다. 성령께서 가져 가시도록 기도하자. 사랑의 뿌리로 대신 심으시도록 또한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