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도 운동해야 치매 예방 할 수있다.

뇌도 운동해야 치매 예방 할 수 있다

뇌도 운동을 해 줘야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다고 '노던 캘리포니아' 대학 의료팀이 밝혔다. 이 대학 엘리자베스 에드겔리 교수는 치매에 대한 연구결과 뇌도 운동을 해 줘야 ‘알츠하이머’라고 불리 우는 치매가 예방이 된다고 전했다. 에드겔리 교수는 치매를 예방하려면 우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라고 주문하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뇌에서 여러 호르몬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우리 몸의 각 장기에 활발한 지시를 내리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다고 한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뇌가 자연스럽게 활발한 운동을 하며 운동이 된다며 가능한 할 수 있는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오랜 흡연이나 술을 과음을 자주 하다보면 뇌가 손상이 입을 수 있다며 이를 막아 주는 것도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자주 일거리를 찾아서 스스로 분주하게 지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한다. 에드겔리 교수는 한적한 바닷가에서 지내는 노인들과 도시에서 은퇴 후에도 일거리를 만들어 분주한 생활을 하는 노인들의 상태를 보면 한적한 상태에 지내는 노인들이 오히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았다면서 도심에서 여러 일을 찾으며 생각을 끊임없이 한 노인들이 오히려 치매에 덜 걸렸다고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라며 이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인갑 기자 / master@reviewsta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