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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각국의 아름다운 풍경- 로이터 선정

Joyfule 2008. 1. 11. 01:09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시 근교의
바트 코흘그루프(Bad Kohlgrub)
 


눈내린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시 근교의
바트 코흘그루프(Bad Kohlgrub)
 


독일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성(Charlottenburg Castle)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시 근교에 있는
 바트 코흘그루프(Bad Kohlgrub)
 


 미국 아이오와 디모인의 눈내린 공원에서 마이크 허커비(오른쪽 세번째)
공화당 대통령 경선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조깅을 즐기고 있다.
 


체코 노베 메스토 나 모라베(Nove Mesto na Morave)에서 열린
 ‘투르 드 스키 월드컵’ 여자부 10km 크로스 컨트리 경기에서 카트린 젤러(독일)가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체코 노베 메스토 나 모라베(Nove Mesto na Morave)에서 열린
 ‘투르 드 스키 월드컵’ 여자부 10km 크로스 컨트리 경기에 참가한 비르피 쿠이투넨(Virpi Kuitunen, 핀란드)의 경기 모습.
 


독일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Garmisch-Partenkirchen)에서 열린
 ‘포힐 스키점프대회’중 핀란드의 얀네 아호넨(Janne Ahonen)이 멋진 점프를 선보이고 있다.
 


 베를린에는 이날 폭설이 내렸다.
 

벨로루시의 민스크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고로쉬키(GoroshKi) 마을 근교 한 정원 철망위에 앉아 있는 푸른박새의 모습.
 
 
 


독일 그라이나우 독일 마을 남부지역에 위치한 알프스산 에
소복히 내린 눈을 배경으로 한 말이 한가히 거닐고 있다.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의 북극권 지대
 


 러시아 모스크바 북부 Kalyazin의 눈내려 얼어붙은 볼가강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 인근의 북극권 지대에서 관광객들이
 스노모빌을 타고 북극 사파리를 즐기고 있다.




 독일 뮌헨 남부의 눈덮인 슈피칭제 호수 인근에서 한 크로스 컨트리 스키어가 스키를 타고 있다
 


스위스 베르비에에 있는 알파인 스키 리조트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스키어가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哈爾濱)에서 인부들이 눈을 이용해 
‘제20회 눈 조각품 엑스포’에 출품할‘로맨틱 필링’이라는 조각작품을 만들고 있다.
 


 캐나다 퀘벡시티에 눈보라가 몰아치는  국회건물 앞
 


멕시코 푸에블라 마을 눈 덮인 거리 모습. 이 지역에선 이날 25년 만에 눈이 내렸다.
 


벨기에 켐펜 지역 포셀라르의 눈 덮힌 마을 풍경.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근교의 들판에 싸락눈과 서리가 내려 있다.
 

 
 


독일남부 바바리아주 슈트라이트비제 근처의 눈 덮인 들판
 
 
 

첫 눈이 내린 중국 베이징 종묘
 


폭설이 내린 뒤 영국 노스요크셔의 서턴 데일 마을의 개울가 
 
 
 


폭설이 내린 뒤 영국 노스요크셔주 노스올러턴의 풍경.


Sleigh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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