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날 - 스펄젼
크리스천은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또다른 날,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또다른 날,
바울처럼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또다른 날,
복음을 추수를 거두어 들일 수 있는 또다른 날,
임마누엘의 면류관을 위하여 진주를 거두어 들일 수 있는 또다른 날,
영광을 위하여 성숙할 수 있는 또다른 날,
주님과 거룩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또다른 날,
천성을 향한 복된 순례여행을 계속할 수 있는 또다른 날을 갖게 되어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의 날들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것들의 가치를 가르쳐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값진 진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아침이 밝아올 때마다 우리는 진실로 하나님에게
"당신의 자비는 아침마다 새롭습니다.
왜냐하면 아침이 우리에게 또다른 날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입니다."가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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