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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한홍목사

Joyfule 2011. 12. 14. 13:42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한홍목사

 

1 순종하는 리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수아 리더십의 파워는 모모한 모험이 아니라 철저히 말씀에 뿌리 내린 용기있는 순종이다
사람은 바뀌어도 비전을 계속된다
...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끝을 미리 준비하는 리더가 되어야된다
하나님에 의해 세워진 리더는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야 한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이뤄가시는 약속 그것은 말씀 묵상에 있다.

밤낮 차고 넘치도록 말씀에 의지하여 그에 따라 행아며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편에 서도록 노력하자

 팔로워십에서 시작하라
follower ship..섬길줄 아는 리더가 중요하다
지도자에 순종하는 훈련이 잘된 사람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리더로써 자신의 기질과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갖춰야하며

회원간의 차이는 역할의 차이일뿐 능력이나 계급의 차이가 아니다.

리더에 대한 순종이란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에 대한 확신으로 부터 나온다.

팔로워들은 리더를 격려하라..강해보이지만 약하다.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시켜줘야한다

한 걸음씩 내딛으라
리더에겐 회원들의 신뢰가 가장 큰 능력이다.

그래서 잠잠히 기다리고 말씀에 반응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세우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여 일을 하여야 한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넌것처럼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고통과 수고가 엄청나겠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기쁨과 희열을 기대하라..
리더여!! 고난가운데 서서 버티라 .

당신을 따르는 이들이 당신의 고통과 인내를 발판으로 요단강을 건널것이다

 거룩한 패기로 새 역사를 창조하라
리더로써 다음세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그 답 역시도 말씀과 기도에 있다
온전히 말씀으로 양육되어진 세대만이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선세대가 얼마나 말씀을 붙들고 중요하게 여기며 말씀에 집중하느냐이며

이것을 후세대에게 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고 있느냐이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준비하자.

기도로 만들어진 영적 체험만이 그들을 더욱 담대하게 만들수 있다.

더 많이 기도하고 살아 숨쉬는 믿음을 다음 세대에게 보여주자

2 도전하는 리더


영적리더십을 견고히 세우라
고난을 은혜로 기억하고 감사함은 곧 겸손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경홀히 여기지 말고 친밀한 중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리더로서 기득권을 버리고 언제나 도전자의 자세를 잊지말고 현재 자신의 지위나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해서 주께서 주시는 소원가운데에 거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라.

주도권을 하나님께 내어드리고 하나님께서 직접하실 수 있도록 내어드리라.

스스로의 계획과 의지보다 그의 생각을 중시하고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씻어버리라

 믿음으로 전진하라
리더여.  하나님을 믿는가? 그렇다면 승리를 확신하라. 하나님 사람이 강점은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

하나님을 이용하고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세우라. 그리하면 주께서 역사하시리라.

순종하는 모습속에서도 적극성을 띄라.

하나님은 98%도 순종도 80%의 순종도 50%로의 순종도 모두 죄로 보신다.

오직 100%완전 순종만을 원하시며 그 100%순종을 보신 후에 아버지의 일을 이루신다 

  패배를 패배시키라
실패했다면 그 원인을 찾으라. 실패에서 얻을수 있는 리더가 진정 능력있는 리더이다.

하나님의 승리의 확신을 구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라.

하나님은 결실을 위한 댓가를 원하시며 그에 합당한 그릇을 원하신다
기존의 자신의 방법을 탈피하고 각각의 개별적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된다 

  하프타임을 가지라
Half time..숨표....그동안의 영육간의 피로를 회복하고 진행되었던 일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전반의 실수와 변수를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다.

게임은 전반전의 승부가 아니라 후반전이 끝난후에 결정된다는 것을 명심해야된다.

주어진 삶을 누리라. 예배시간을 만끽하고 말씀을 누리자.은혜의 시대에 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자.

C.S.루이스"하나님앞에 자신의 삶을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말씀에 반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존중이며 가치이다.

그러기 위해 말씀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들려진 음성에 순종하고 최선을 다해 행해야한다
스스로의 삶속에 계속적을 하프타임(숨표)를 만들라.

계속해서 삶을 돌아보고(죄를 묵상하는 것이 아닌)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억하고

그가 원하셨던 길을 묵상해보며 앞으로 가야할 길을 계속해서 간구하라.

그리하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다


 성공을 경영하라
혹시 죄와 타협한 동거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가장 큰 죄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죄를 회개하고 하루 바삐 돌아오라. 그러나 너무 자만하지 마시라.죄를 용서는 받을수 있으나 그에 따르는 고통은 스스로의 몫이다.얼마나 빨리, 얼마나 회개하느냐에 따라 그 댓가를 얼마나 견디고, 받아들일수 있는지 결정된다.
스스로의 인생에 완벽함은 교만이다. 스스로에게 또한 다른이에게도 요구하지 마라. 하나님께 간구하고 하나님의 완벽하심을 지향하라 . 단지 그 상처를 싸매 안고 가는 것 뿐. 죄는 담배와 같으니 용서함 받고도 아픔이 남는다.
반대편을 지향할 줄 알아야 한다. 비판적인 삶을 살라는 것이 아니다. 현재에 성공에 충만히 젖어있을때가 가장 위험한때인 것을 알고 성공한 중에서도 자신의 부족한 면을 계속해서 지향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는 한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손에는 신문을 들어야 한다.
당신에게 주어진 당연한 상황들을 경계하라. 삶속의 당면하는 문제 속에 눈에 드러나서 당연히 인정하고 지나가는 문제들이 자신의 삶을 아니면 준비하고 계획했던 모든 일을 무너져내리게 하는 쓴뿌리가 도리지 모른다는 것을 기억하자

3 비전을 완성하는 리더

 
 열정으로 현장에 뛰어들라
귀를 기울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라. 하나님께서는 더 큰 그릇을 원하신다.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은혜의 기름을 부어줄 더욱 큰 그릇을 원하고 계신다. 기름을 걱정하지 말고 그릇을 더 키우라. 더욱 온전하여져서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에 바르게 선자가 되고 묵상이 습관처럼 되고 기도가 행동의 지침이 되는 그런 의인이 되기를 노력하라.그런 사람만이 하나님의 그릇에 합당한 사람일 것이다

 사람을 키우라
다음 세대에게 지도자의 길을 넘겨 주어야 할때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며 다음세대에게 숙제를 남겨주고 바통터치를 해야한다
진정한 리더는 쟁취하고 승리하는 것보다 포기하고 내어주는 것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각자의 몫을 배분함에 있어 서로 더욱 배려하고 서로를 세워주고 서로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리도로써 마지막까지 모범의 모습을 보여주자

 비전을 보여주라
리더로서 기본적 소양 중 하나가 따르는 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공동체에게 비전은 삶의 목적과 같다. 공동체의 지도자로서 그 회원에게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곧 흩어져 버릴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공동체에게 제시된 명확한 비전은 그 공동체로 하여금 더욱 결집하게 하고 더욱 적극적이되도록 유도한다. 공동체에게 당신은 무엇을 제시하고 있는가? 어떻게 제시하고 있는가?
나는 청년회에게 예배의 영광을 (회복)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청년의 삶"속 승리는 영적인 승리에서 이뤄져야한고 영적 승리는 바로 예배의 승리에서부터 이뤄져야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칭찬하고 격려하라
어떤 상황,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리더는 따르는 이들을 칭찬하고 격려하여야 한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어서 그 장점을 세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을 관찰하고 관심을 가지고 묵상하라. 대화하고 그들의 말속에서 그들의 장점을 훔쳐내라. 언제어디서나 축복하고 기도하는 것을 습관화하라.
리더는 단순히 똑똑한 아이디어를 내고 말만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결심하고 말한 것을 끝까지 붙잡고 매듭짓는 사람이다
식어버릴 지 모르는 믿음을 경계해야된다. 가장 귀한 시간을 드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찬양하는 일이 곧 난로에 땔감을 넣고 불을 계속 지피는 일 인 것이다.리더는 자신의 능력, 말이 아니라 하나님 . 그분을 보게 하는 것에 힘써야 한다.거룩한 삶은 가장 깊은 감동을 준다. 등대는 나팔을 불지 않느다. 다만 비출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