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당신의 7가지 착각
'이력·경험·태도·화술·외모·패기·+α' 전문가의 조언
벌써 1년째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이정현(가명·26)씨에겐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다. 자기보다 학점도 낮고 영어도 서툰 친구들은 합격통지서를, 그것도 여러 곳에서 잘도 받는데, '학점은 4.0, 토익은 980점대, 미국·일본 어학연수까지 경험한 나 같은 인재를 기업은 왜 마다하는 걸까?' 전문가들 생각은 이렇다.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는 것. 그것은 뜻밖에도 아주 사소한 것들이었다.
해외연수·자원봉사… 이력 화려하니까
실천력은 없지만 임기응변 능해요
솔직하게 다 얘기하면 좋아할거예요
면접은 잘 듣는 것보다 잘 말하는 것!
이 미모로 절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패기있게! 당당하게 가는거야!
탈락엔 분명한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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