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천국과지옥

배도의 길을 걷고 있는 지옥갈 목사들의 죄

Joyfule 2018. 1. 1. 02:23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배도의 길을 걷고 있는 지옥갈 목사들의 죄

  회개하면 천국이요 들림 받습니다.


삯군 목자가 되지 않기 위해 저부터 회개합니다.

1.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데도 신학을 하고 목사된 자
(여로보암 시대: 원하는 자는 누구나 제사장이 될 수 있었다)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8월 곧 그달 15일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 지은 산당의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왕하12:31)

“너희가 아론 자손 된 여호와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좇아내고 이방 백성의 풍속을 좇아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무론 누구든지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일곱을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대하 13:9)
(참목자는 그렇지 않다.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목회자의 길을 간다:이사야, 에스겔, 예레미야는 분명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기에 선지자가 되었다)

2. 소명을 받고 목사가 되었지만 중도에 타락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목회하는 목사
(참목자는 자기의 뜻을 접고 하나님 뜻대로 목회한다)

3. 목사직을 하나의 세상적인 돈벌이 직업 쯤으로 생각하는 목사
(참목자는 목사직을 사명으로 생각한다. 사명이라 함은 거기에 목숨을 바친다는 것이고,‘직업’이라 하면 돈이 안되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음을 말한다)

4. 성도들을 도구로 해서 자기 이익을 챙기는 목사

5.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을 자신이 가로 채는 목사
(참목사는 자기의 모든 일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한다)

큰 교회가 될 수록 조심해야 한다. 왜 큰 교회 목사들이 지옥에 떨어지는가?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을 도적질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라성 같은 목사들 중에 이 죄에 안 걸린 자가 몇 명이나 될까? 회개하고 돌이켜야만 살 수 있을 것이다.

6. 성도의 영혼을 사랑하기 보다는 그들이 내는 십일조나 헌금을 더 중하게 여기는 목사. 성도들의 머리수를 돈으로 계산하는 목사.

이렇기 때문에 교회 왔다가 실망하고 세상으로 다시 나가 버리는 것을 목사들은 왜 모르고 있을까?

7. 부자 성도는 챙기면서 가난한 성도는 괄시하는 목사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 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 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약 2:1-5)

8. 일 년이 지나도록 성도들의 이름 한번 불러서 기도해 주지 않는 목사
(참목사는 아침마다 성도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요한복음 10장에 참목자는 자기 양의 이름을 부르며,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라간다고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이름을 다 아신다. 그렇다면 목사들도 자기 양의 이름은 다 알아야 할 것이다.

9. 성도들의 이름을 기억하지도 못하는 목사
(자신의 양들의 이름을 기억하지도 못하는 자를 어찌 목사라 하겠는가? 성도수가 많기 때문에 기억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아무리 성도수가 많아도 이름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이름을 다 기억할 수 없다면 기억하는 만큼만 두고 나머지는 다른 교회에 넘겨 주라! 그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해 줄 목자들이 얼마든지 있다!)

10. 목회는 뒷전이고 각종 회의나 영광받는 자리나 각종 세미나에 쫓아다니기 바쁜 목사
(물 론 목회에 도움이 되고 좋은 세미나는 갈 필요가 있다. 하지만 세상에 나온 세미나 가운데 많은 것들은 오히려 목회에 독소가 되는 것들도 많다. 너무 그런 것 따라가지 말고 기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권능을 받으라. 이것이 목회를 살리는 길이지 남이 개발한 것 해 봐야 내 교회에 맞지도 않는다)

11. 교회 위기가 닥쳐오면 양들을 버리고 먼저 도망가는 목사
(참목자는 위기가 닥쳐올 때 양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자리를 지킨다. 6.25동란 때 교회를 지키느라 월남하지 않고 순교당한 목사님들이 많다)

12. 양들이 무서워서 바른 말을 못하는 목사
(사람말이 무서워서 바른말 못할 것 같으면 목사직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참목자는 비록 손해볼 지언정 바른 말을 한다. 그래야만 그 영혼이 살기 때문이다. 목사는 하나님만 무서워 하면 된다. 예수님만 무서워야지 왜 양이 무서운가? 왜 예수님처럼 천국지옥 설교를 하지 않는가? 왜 휴거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가? 왜? 666짐승의 표 베리칩설교를 하지 않는가? 시대를 분별못하는 장님이 되었고 자신이 바로 서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뭔가 잘못을 하기 때문에 양들이 무서운 것이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13. 겉으로는 거룩한 척 하면서 속은 이리와 같은 목사(외식하는 목사. 마태복음 23장)
겉은 깨끗한척 하면서도 속은 더러운 목사들이 너무 많다.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자들이 바로 삯꾼이다. 외식을 벗고 회개하여 참 목자가되어야 할 것이다.목사들의 모임과 야유회와 외국여행의 뒤를 조사해보라 청소부들이 혀를 내두른다)

14. 교회 분쟁이 났을 때, 자기 몫을 찾으려고 성도들을 징계하는 목사.
교 회 분쟁이 났을 때, 그 목사가 어떻게 처신하는지를 보면 참 목자인지 삯꾼인지 알 수 있다. 목사는 징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를 공격해 오는 자들을 징계해 버린다. 그것은 참목자가 아니다. 비록 상대방이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그들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는 모세와 같은 자세가 있어야 참목자이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그 상대방을 치든지 회개시키든지 하실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오늘 교회 분쟁이 일어나면 하나같이 주먹 쥐고 싸우려는 목사들이 왜 그렇게도 많은지....안타까운 일이다. 칼부림한 목사가 노래방 도우미와 놀아날 총회장선거목사가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지 않았는가?

15. 양들을 이간질 시키고 당을 짓게 해서 자기 세력을 구축하는 목사
교 회는  예수님의 몸이다. 그러므로 모든 지체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교회 안에서 당을 짓는 자는 유다서에서처럼 성령이 없는 자이다. 만약 목사가 교회 안에서 당을 짓게 한다면 이것은 예수님의 종이 아닌 사단의 종이 분명하다. 모든 성도가 하나가 되도록 목사 자신이 희생해야 한다.

16. 이런 저런 명목으로 교회돈을 빼서 자기 주머니 채우는 목사
교회 재정은 예수님의 것이다. 그런데 목사가 정당한 월급 외에 여러 가지 명목으로 교회 돈을 빼서 자기 주머니에 채우는 행위는 삯꾼의 행위이다.

17. 교회 월급은 월급대로 받으면서 집회나 혹은 주례를 통해 생긴 돈은 자기 주머니로 들어가는 목사

18. 양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조국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금식하지 않는 목사,기도하기 

19. 죄를 책망할 줄 모르는 목사
설교자가 해야 할 일은 백성들의 죄를 책망하는 것이다. 세례 요한처럼 죄를 책망할 줄 알아야 참목자이다. 죄를 책망하지 못한다면 목사로의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죄를 책망하지 못하는 자를 '짖지 못하는 개'라고 한다.

20. 주일성수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목사.
주 일성수가 무너지고 있다. 주일을 제대로 지키는 교회가 과연 얼마나 될까? 주일 성수가 회복되지 않으면 믿음이 제대로 세워질 수 없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주일성수를 회복해야 한다. 주일성수를 가르치고 실천하지 않는 목회자는 백성들을 지옥으로 보낸다. 그러니 삯꾼이 아니고무엇이겠는가?

21.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설교하는 목사
제 사장은 진리의 법을 지켜야 한다. 학자의 혀로 곤핍한 자를 도와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목사가 성경을 잘못 알고 엉터리로 풀어 양들에게 먹인다면 그 양들은 독초를 먹고 지옥에 떨어진다. 오늘 한국에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목사들이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가르친다면 이만큼 타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고 옥목사는 소천전 설교시 성경의 반의 반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목사라고 울면서 회개했다.

22. 성질부리며 급히 분내는 목사
자기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한다면 목사가 아니다.

23. 일구이언하는 목사

24. 성령 받지 못한 채 목회하는 목사
성령을 받지 못한 채 목회한다면 영혼들을 다 굶겨 죽일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은 성령을 받기까지 기다리라 하셨다. 성령받아 목회하라.

25. 예수님보다 WCC에 가입된 총회나 노회의 눈치를 보는 목사
총회나 노회의 힘이 예수님보다 더 강한 시대가 되었다.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가기 보다는 총회의 결정에 순복해 버린다. 신본주의 목회가 아니고 인본주의 목회로 나아간다. 이것이 삯꾼 목회이다.(한 권사는 666베리칩은 받아도 천국간다고 하니 많이 받아도 상관없다고 한다)

26.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 목사
목회자가 지옥에 대해 설교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크나큰 직무유기이다. 성도들이 듣기 싫다 해서 하지 않는다면 그런 자를 목사라 할 수 있겠는가? 하긴 한국의 90%의 목회자들이 천국 지옥을 믿지 않는다고 하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행위로 천국지옥을 부인하고 있다. 지옥에 대해 설교하라! 삯꾼 목회자가 되지 말라!

27. 자신의 목회철학이나 중심이 없이 시대마다 나타나는 각종 유행을 좇아가는 목사(예: 목적이 이끄는 40일)
릭 워렌 목사는 '근본주의 신앙' 자체를 부정하는 자이다. 프리메이슨이요, 하나님의 거룩을 파괴하는 자이다. 어찌하여 소경된 목사들이 그를 따라가는가? 한국 목사님들이 기도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영이 깨인 목자라면 그런 자를 분별해 낼 것이다.

28. 예수 외에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목사
종교 다원주의로 가는 목사, WCC에 들어가는 목사. 혼자 지옥으로 갈 것이지 왜 교인들을 다 끌고 가려는가? 자기 교단이 잘못 가고 있는 줄 알면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거기에 할 수 없이 붙어 있다면 그 또한 삯꾼목자일 것이다. WCC를 반대하든지 나오든지 해야 참 목자가 아니겠는가?

29. 성도들이 죄를 지었는데도 사람들 눈이 무서워서 징계할 줄 모르고, 그 직분을 파면하지 못하는 목사
성 도들이 잘못하는데도 징계하지 않는 것은 그 영혼을 죽이는 짓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는 반드시 자식을 징계한다. 성도를 징계하지 않는 것은 그 영혼도 죽이고, 그것을 지켜 보는 성도들도 죽이는 행위이다. 이 세대의 가장 큰 살인자는 삯꾼 목자들이다. 테러범들이나 총기난사하는 자들은 겨우 죽여봐야 몇 십명, 몇 백명 수준이지만, 큰 교회 삯꾼 목사들은 수천명, 수만명, 수십만명 죽이는 살인자이다.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눈이 멀었다.

30. 예수님의 명령보다 자기 처자나 가족을 더 중시하고 영계가 열린 사모, 성도들이 많다고 자랑하며 그들의 결정을 따르는 목사
그런 자는 더이상 주님의 종이 아니다. 마귀의 종이다. 말씀 중심에서 굳게 서라. 너희가 나를 따라오려고 한다면 부모, 형제, 처자, 전토, 자기 목숨까지 버리고 따라오라 하셨다. 이렇게 하지 않는 목사는 더이상 목사가 아니다.

31. 거짓 예언하는 목사
(아합왕 시대 : 이세벨이 키운 바알, 아세라 선지자들:) 그런 자들 때문에 교회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 이스라엘이 멸망하는 것도 이런 거짓 예언자들 때문이었다. 그들의 말을 듣다가 결국 망했다. 오늘 한국에도 거짓 예언하는 목사들이 너무 많다.

32. 성도들에게 ‘저주’를 퍼부으면서 ‘엄포’ 놓는 목사

33. 술, 담배를 끊지 못하고, 세상 즐거움을 따라가는 목사
(나답과 아비후)

34. 여색을 밝히며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목사
(홉니와 비느하스 :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님들 가운데 이 죄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다는 보도는 이미 나왔음)

35. 성도들의 헌금으로 사치하고 고급 승용차 타고 다니고 비싼 양복 입고 다니는 목사
바리새인의 길을 가는 목사들이다. 그들에겐 화가 있을 것이다. 목사는 절대 사치하면 안되고, 필요한 물질 외엔 구제와 선교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36. 대접 받으려고만 하고 전혀 대접할 줄 모르는 목사, 시장에서 문안받고, 각종 교회 행사에서 상석에 앉으려 하고, 거만 피우는 목사.

37. 자신이 한 설교대로 살지 않으면서도 성도들에겐 그렇게 살라고 하는 목사
자 신이 본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성도들이 따라가지 않는다. 지금은 성도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목회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 정확하게 판단한다. 어떤 면에서는 목사들보다 성도들의 영성이나 실력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다. 성도들을 배나 지옥자식 만들지 말아야 한다.

38. 차세대 통장을 만들고, 부동산을 자기 앞으로 사모으고, 교회 돈으로 자식들 유학보내는 목사
어찌하여 큰 교회 목사님들은 자기 자식을 유학시켜서 돌아오게 해서 그 큰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는가? 만약 자신이 저 시골, 산골, 섬마을에 몇 명되지 않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면 그래도 자기 자식에게 물려 주려 하겠는가? 정말 자기 자식을 사랑하고 참된 종으로 키우려면 오히려 개척하게 하든지 아니면 정말 어려운 지역에 보내서 영혼 사랑하게 하는 법부터 배우게 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큰 교회를 담임할 수 있는 사람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왜 그런 훌륭한 후보자들을 다 제치고 자기 아들을 앉히는가? 이것이 삯꾼이요, 타락한 목회자가 아니겠는가? 어찌 하나같이 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거짓말하는가?

39. 교회 돈을 이용해서 노회장, 총회장, 각종 단체의 장으로 출마하려는 목사(총회장 출마하기 위해 수억원을 뿌린 목사가 실제 있다)
명예에 눈이 멀어서 세상 사람들이 비난을 하고 손가락질을 해도 모른다. 지옥에 떨어져서야 후회하며 한탄할 것인가? 그런 목사들은 빨리 회개하고 돌이키라! 금권선거로 더럽혀지고, 법정에 가고 물고 뜯고 하는가? 그 곳에 명예가 있고, 권력이 있고, 돈이 있기 때문이다. 목사가 돈과 명예와 권력을 맛보게 되면 그때부터 내리막길이다. 사단이 던져준 미끼에 제대로 물린 것이다. 삯꾼 목사들아, 회개하고 돌이켜라!

40. 부흥회나 각종 집회를 장사 수단으로 하는 목사

41. 성도들의 영적 성장보다는 숫자 불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목사
(전도를 강요하긴 하는데 그 목적이 자기의 영광과 이름을 위해서 하는 목사들이 있다.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런 교회는 한 영혼 전도해서 배나 지옥자식 만들어 버리는 곳이다. 숫자 놀음하는 교회는 위험하다. 전도대회하면서 자동차, TV. 냉장고 같은 경품을 내거는 교회는 이미 타락한 교회이다.한사람데려오면 5만원주는교회도 있다)

42. 교회와 세속적인 사업을 연계해서 교회를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고, 도적의 소굴로 만들려는 목사
교회 안에서 비즈니스 하게 하고, 돈버는 사업을 한다면 삯꾼이다. 교회를 도적의 굴혈로 바꾸는 것을 주님은 싫어하신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교회이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는 어떤 형태의 비즈니스나 이익을 남기는 일은 안된다. 교회 안에 서점도 그렇다. 주일에 서점을 열어서 물건을 파는 행위는 위법이다. 식사를 파는 행위는 하나님이 분노하실 일이다. 어떻게 주일에 교회 안에서 돈거래를 하고, 물건을 사고 파는가?

43. 스포츠나 연예, 오락 같은 프로그램에 빠져 있는 목사. 골프치는 목사
(설교할 때 온통 TV 본 이야기, 스포츠 이야기, 연예인 이야기 하는 목사는 참목사가 아니다. 그 시간에 기도하고 영성훈련을 해야 참목사이다. 연예 오락은 사단이 잡고 있는 것들이다. 그런 것을 보고 강단에서 무슨 생명의 말씀이 나오길 기대하겠는가? 목회자들은TV를 꺼야 한다. 신문도 가급적 보지 말아야 한다. 신문보지 않으면 설교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믿지 말라.세상적인 잡다한 사건들이 머리에 차 있는데 거기서 생명의 말씀이 나올리 없다)
골프치는 목사는 목사라 부르지 말라.어찌 주의 종이 되어가지고 골프나 치고 다니는가? 미국에도 골프치는 목사와 골프쳐서는 안된다는 목사로 나뉜다. 치는데 돈이 얼마 들지 않으니까 목사들도 골프를 많이 친다. 치는 것이야 자유이겠지만 골프치면서 언제 말씀보고 언제 기도하고 언제 전도하는가? 가짜 목사들은 골프를 치고 여유를 부릴 것이다.

44. 집회에 초청받을 때, 돈을 바라고 가는 목사

45. 폭력적인 목사, 윽박지르고, 엄포놓고, 군림하는 목사
(참목사는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섬겨줄 줄 아는 목사이다.)

46. 사이비 강사를 강단에 세워서 성도들을 미혹시키고, 돈을 긁어 내는 목사
영혼을 살리는 집회나 부흥회가 아니라 돈을 긁어내기 위해서 집회를 계획하는 목사들은 삯꾼이다. 왜 힘들게 건물을 짓고, 성도들의 피눈물을 짜내는가? 그것은 목사 자신이 영광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힘들게 세운 큰교회가 왜 이단들에게 넘어가는가?

47. 안식년을 핑계로 목회 자리를 비우고 1년 동안 쉬는 목사, 여기 저기 여행하면서 즐기는 목사, 선교사.
(목회자나 선교사, 사역자들에게 안식년은 없다. 안식년은 토지에 대해 실시한 것이지 사역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누가 안식년을 만들었는가? 지금 하늘문이 열리고 있고 천지가 개벽되는 지진화산으로 대재앙의 날들인데 한가하게 무슨 안식년인가? 배부른 자들이 하는 짓이다. 사도 바울이 안식년 하는 것을 보았는가? 오히려 감옥에 갇히고 매를 맞으면서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 달려가질 않았는가? 사역자에게 안식년은 없다. 말씀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48. 교회 문제가 있을 때 상대방을 법정에다 고소해 버리는 목사
(교회 문제가 생겼을 때, 참목자는 무릎을 꿇는다. 모세처럼 말이다. 그럴 때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셨다. 그러나 삯꾼들은 자기의 몫을 챙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세상 법정에다 고소해서 자기 이익을 챙기려 한다. 성경은 분명히 교회 문제를 법정에 가지고 가지 말라고 고린도전서에 기록하고 있다.)

49. 예수의 사랑이 없는 목사
법만 앞세우고 사랑이 없는 자는 삯꾼들이 하는 짓이다. 그들은 돈이 목적이기 때문에 법대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참목자는 법 위에 사랑이 있다. 그래서 사랑으로 양들을 이끌어 마침내 천국에 들어간다.

50. 자신의 영적인 실력을 기도와 말씀으로 채우려 하지 않고, 외국의 박사학위로 가리우려고 하는 자.
솔직히 말해서, 미국와서 신학하고 박사학위 받아봐야 거의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다. 목회는 신학이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하는 것이다. 보혜사 성령님이 스승이시고, 그 분이 목회를 이끌어 가신다. 그러나 박사학위를 받고 지식이 들어가면 그 지식으로 목회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상관없는 목회를 한다. 교회는 키울 지 모르나 주님 앞에 설 때 모른다고 고개 돌리실 것이다.  

한국에 삯꾼 목사들이 너무 많다!
내 눈에도 이렇게 많은데 우리 주님 눈에는 얼마나 더 많겠는가?
다들 자기는 의인이고, 자기만큼은 충성된 종이라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내 생각이 주님 생각은 아니다.
성경을 보라!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성경대로 하지 않는 자가 삯꾼이다.
삯꾼 목사들은 성경을 보고 회개하라!
주님이 주시는 기회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목사라도 지옥에 떨어진다!
성경적인 회개하면 살려주신다!
목사로 있다가 지옥에 떨어진다면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라!
이 글을 읽고 돌이키라!
나 또한 의인이라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요, 나 또한 선한 목자라서 이 글을 쓰는 것도 아니다. 자격이 있어서도 아니다.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자는 뜻이다. 바로 서지 않으면 지옥의 형벌을 더 무겁게 받을 수 밖에 없음을 기억하자!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임을 명심하고, 잘못된 것 바로 잡아 우리 주님 앞에 충성되이 일하다가 갑자기 주님 부르시는 날 주님 앞에서 '생명의 면류관' 받는 종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