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 조병화 기다린다는 건 차라리 죽음보다 더 참혹한 거 매일 매시 매초, 내 마음은 너의 문턱까지 갔다가 항상 쓸쓸히 되돌아온다 그러나 죽지 않고 살고 싶은 이 기다리는 고통은 아직 네가 있기 때문이다 비굴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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