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의 안전수칙
그래서 위험하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물에 들어갈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절대로 헤엄을 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부력이 높아 가만히 누우면 저절로 몸이 뜨는 안전한 물이지만
물에 빠질까봐 걱정하여 몸에 힘을 주게 되면 몸의 균형을 잃고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그러다 바닷물이 눈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해 물은 다량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눈에 들어가면 몹시 쓰리고 아픕니다.
수영을 한다고 첨벙거리다가는 자신이나 또는 옆에 있는 사람의 눈에 물이 들어가 오히려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주의사항은 힘을 빼고 가만히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쉬워보이는 것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법칙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안전을 위한 유일한 법칙이 있는데
만물의 창조주이자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그것입니다.
'━━ Joyful자료실 ━━ > 지혜탈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40만원 (0) | 2015.04.19 |
---|---|
성형수술 (0) | 2015.04.18 |
다툼 장소 (0) | 2015.04.16 |
경치수출 (0) | 2015.04.15 |
개미의 힘 (0) | 201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