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고 지쳐올 때

      삶이 힘들고 지쳐올 때... 

   언제든지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도움이 필요하시면
   이곳에 오셔서 찬양과 기쁜소식을 들으시면서 기쁨을 얻으세요.
   또한 그리스도가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신앙에 대한 문제나 성경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시고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가까운 교회로 나가 목사님을 만나 주세요.
   힘든 삶을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문제의 피란처요 힘이되시며
   도움이 되시고 해결자가 되시는 예수님이
   가장 좋은길로 인도 하실것을 믿기 때문이지요.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아도 자연의 조화를 보아도 핑계할수가 없어요.
   인간의 양심을 보아도 어느 누군가가 계셔서
   그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잖아요.
   우리가 마음 속에 양심의 가책과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사람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당할때나
   힘들 때에 누구를 의지할려고 하는 마음이 다 있답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고.하고....

   순천자는 존하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했지요
   그래서 옛날부터 힘들고 어렵고 감당치 못할 일을 당하면
   각자가 두려워하며 귀신을 섬기고
   고목나무에다 금줄을 치면서 부산을 떨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우상을 섬기면서 해결책을 찾으려 했지요
   이것이 바로 신이 있다고 내린 결론이랍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가장 편하고 행복하겠지요.
   고기를 잡아다가 아름다운 어항에 넣어 두고
   온갖 영양소가 많은 먹이를 준다해도 고기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나무도 들이나 산에서 자연스럽게 사는것이 좋구요.
   사람도 어렸을때 철부지일때는
   부모의 보호와 지도를 받으며 사는 것이 행복이지요
   그것이 싫다고해서 부모를 떠나면 불행해집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의 모양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 행복을 맛볼 수 없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 의뢰하며 그분의 인도를 받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랍니다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만족을 얻을수 있지요.
   영혼의 만족 즉 모든삶에서의 행복을 말입니다.
   돈으로도 만족할 수 없고 어떤것으로도
   인간은 만족을 느낄수 없습니다 욕심이 한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시므로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 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자는 믿음으로 죄와 어두움 그리고 두려움에서
   놓임 받고 죄에서 자유와 영혼의 구원을 얻는 것이
   성경에 약속이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시간부터
   그 분은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시고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십니다.
   여러가지로 고난속에 힘들어 하시나요.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삶을 살아보지 않으실래요
   죽은자를 살리시고 없는것도 있게하시는 전능하신 분.
   한 없이 좋으신 분이요
   내 삶을 다 드려도 아깝지 않은 귀한분이시며
   오늘도 우리를 중보하시는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말이예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진 약속과 그 사랑이
   콩쥐 팥쥐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동아줄처럼
   내 삶에 연결되어 있음을 사건과 환경속에서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이랍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가는 인생길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삶인지를 체험하고
   싶지 않으세요 어떻게 말로 그 설명을 다 하겠습니까.
   가까운 교회를 찾아서 신앙 상담을 해 보세요.
   글구 구원의 주이신 예수님을 확실하게 한번 믿어 보았으면 해요.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와
   참 평안 그리고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님의 모든 일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와 찬양이
   되어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취영루 목양실에서 박한규 목사  朴漢圭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