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이란.

 

 

 

 

    상급이란.

 

창세기15장1절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여기서 상급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주실려는 것은 상속자이고요. 사람의 생각과 달리 엘리에셀이 아니라 이삭인것이죠.

 

역대하15장 7절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라

아사의 이 말 곧 선지자 오뎃의 예언을 듣고 가증한 물건들을 없애고 제단을 재건하고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찾는 행위는 곧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시편 127편 3절

 

보라 자식들은 여화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상급이라고 말씀하시죠. 우리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주권하에 살아가는 것을 믿는 것과 은혜가 상급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사야40장10절

보라 주 여화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상급이 예수그리스도께 있다는 말씀이지요. 예수로 말미암아 연합하는 것이 상급입니다.

우리가 얻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이사야62장11절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역시 예수님을 믿음으로 상급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니엘5장17절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의 예물은 왕이 친히 가지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지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뢰리이다.

 

벨사살왕은 왕이신 예수님을 예표하지요. 왕이신 예수님은 상급을 주는 권세가 있다고 했지요.

 

상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마태복음5장12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구약과 같은 상급( reward)은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속한 것이라고 하지요. 세상의 가치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마태복음6장1절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인간의 행위로 받는 상이 아님을 분명히 하지요. 우리의 상은 우리의 옳은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마태복음10장42절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상을 받을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에게 냉수를 주는 자라고 하시면서 주를 시인하는 것이라 말씀하시지요.

 

고린도전서3장8절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한가지 목적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는 상급이지요

 

고린도전서3장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예수그리스도의 터위에 건축하되 자랑하지 말고 그리스도 것으로 자랑하는 삶의 모습을 가르칩니다.

 

고린도전서9장18절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랑이 되지않고 종의 겸손한 모습으로 내 몸을 복종하는 삶이 상이라고 사도바울은 고백합니다.

 

골로새서3장24절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기업의 상은 상속자의 상인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장 35절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오직 영혼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되지 않도록 견디라는 권면입니다.

 

히브리서11장26절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보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삶을 선택한 이유가 예수님의 상을 본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요한이서1장8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믿음을 잃지 말고 서로 사랑으로 온전한 삶을 살라고 가르칩니다.

 

요한계시록11장18절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상은 차별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22장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여기서 상이란 My reward is with me. 예수님과의 연합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