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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 행복으로 가는길(2)-"가장 아름다운 고백"

Joyfule 2005. 10. 14. 02:36
   가장 아름다운 신앙고백   
모두들 오랜만의 남편의 이런 고백들 앞에 흥분들을 했다. 그러면서도 다른 부부들의 사랑 고백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행복해 했다.
그 중 몸집이 거구인 한 부인이 얼굴이 불그락푸르락 마음이 상해 있었다. 조심스레 물었다. "무슨 불쾌한 일이라도..." 옆에 있던 남편이 말을 가로채고 나선다. "내가 산소같은 아내라고 했는데..." 그러자 부인이 톡 쏘고 만다. "언제 그랬어요. '산 소같은 아내'라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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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사랑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