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7.14.
브랜슨 옆에 실버달라시티.(Silver dollar city)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비슷하다고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울창한 숲속에 있어서 더욱 좋아보였습니다
백오륙십년전의 모습을 재현한 것도 있고
각종 놀이시설과 춤과 노래 서커스등 공연들도 있습니다
입장료가 비싸지만 일단 들어가면 모든 시설을 프리패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1882년대로 가 보실가요?
입장하면 바로 상가를 통과하게 되드군요
맨 처음 만난 공연장...노래를 부르며 텝댄스를 추고 있습니다
옛날 대장간입니다
이 기차를 타고 옛날로 간답니다
기차타고 가다가 본 놀이기구
옜날 풍경입니다
기차가 잠간 정차하면서 그 시절에 다반사로 일어났던 총격사건과 보안관의 촌극을 보여줍니다
저 돌무덤에 사람이 묻혀있네요
기차 건널목에서 만난 풍경
방학중이고 또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도 왔습니다
옛날 복장을 한 부인들이 파라솔에 수를 놓고 있습니다
이 부인도 옛복장이로군요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옛날 복장입니다
남자들은 무슨 옷을 입느냐구요? 불루 진을 입고 모여 있드군요
저 회전하는 그네를 저도 탔다 아입니까? ㅎㅎㅎㅎ
미국사람들도 놀러 다니는 것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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