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 코노 피셔, 독일 철학자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 힘을 내보자’고 시련에 관한 달라이 라마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이다. 우리를 잠들게 만든다.
역경은 우리의 친구다.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
'━━ 감성을 위한 ━━ > 젊은이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에 절친한 친구가 있는 직원들 (0) | 2021.07.29 |
---|---|
착한 일을 하면 내가 더 행복해진다 (0) | 2021.07.28 |
이제 성공했구나’ 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0) | 2021.07.25 |
책임을 지면 신뢰는 따라온다 (0) | 2021.07.24 |
자신감과 단순함, 그리고 속도 (0) | 202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