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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가는 성도가 매우 적다!

Joyfule 2017. 10. 7. 00:24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천국 가는 성도가 매우 적다!

 

 

  

오늘날 사탄의 말을 믿고 따른 대가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모두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때문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하나님의 말씀 대신 결코 죽지 않는다는 사탄의 말을 따랐던 아담과 하와의 그 사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며 천국백성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성도들의 현실입니다. 스스로 믿음의 성도요 성령 충만한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성도들의 현실입니다. 더 나아가 전 세계 교회들의 현실입니다. 

이제 최근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무서운 간증들을 보겠습니다.  

 

첫번째는 1970년대의 간증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역자인 존스 목사님이 1975년 죽었다가 살아난 후의 간증과, 1979년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미국의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전체 간증 중에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의 비율에 대해 말하는 부분만 발췌하였습니다. 

 

 

존스 목사님의 간증 - 1975년 체험

 

(중략) 1975년 8월 7일 존스는 동성애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그로 인한 치명적인 병이 발생한다는 충격적인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에서 그는 또한 생명의 존엄성이 얼마나 경시되는지, 과학의 발전으로 여자들이 알약 하나로 아이를 낙태시킬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계시들은 70년대 중반 당시로서는 몹시 획기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처럼 두려운 영감을 받은 하루 후인 8월 8일, 악한 영이 목사님에게 나타났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존스에게 보여준 사탄의 계획들을 공개할 경우 그를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처음에 존스는 이 사악한 메신저가 자신의 생명을 취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기에 즉시 그 계시들을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탄은 존스의 몸에 손을 댐으로써 자신의 사악한 약속을 충실하게 지켰습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동맥 파열 증세가 일어난 것입니다. 존스는 입과 코로 솟아 흐르는 출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하체 부위가 굳어지기 시작했고 그는 형용할 수 없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의사들은 진통제를 투여했고, 존스는 병상에 누워 입으로 솟아나는 출혈을 잡아보려고 수건으로 얼굴을 덮었습니다. 문득 통증이 떠났습니다. 순간 존스는 ‘약이 효과를 발생하는가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학과 의학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존스는 사망했던 것입니다. 

 

존스는 자신이 오른 편의 주의 천사와 함께 빛의 터널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옷을 관찰했고 빛나는 흰 가운을 입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비로소 그는 악한 영이 자신의 생명을 가져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각 그는 천국의 옷감에서 느낄 수 있는 순결함과 평안함에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즐거움은, 같은 시간에 죽은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 허락되었을 때 슬픔으로 바뀌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빛의 옷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는 97퍼센트의 사람들이 지옥의 수렁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각자는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우상들로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존스는 그와 같은 광경에 절망스러웠습니다.(중략) 

 

존스는 자신이 그 다음으로 천국의 문에 들어서고 주님의 품으로 안기게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손가락으로 목사님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돌아가야 한다.” 존스는 그가 앞의 사람들처럼 천국 문에 들어설 수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는 경주를 마치지 않았고, 원수는 천국이 너를 위해 창조한 목적들을 위배시켰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목사님의 생명을 단축시킴으로써 그의 삶을 방해했습니다. 그것은 목사님의 불순종이나 반항 때문이 아닌, 천국의 계획들과 전략들을 중도 하차시키기 위한 원수의 불법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세상에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세대를 준비시키고자 하는 예언적 의도를 묵살시키려하는 사악한 시도였습니다.(중략)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 간증 - 1979년 체험

 

(중략) 천사는 나를 들여 보내주지 않고, 일단 입구 한쪽에 서 있게 했다. 그는 나에게 그곳에 남아서 성도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구경하라고 말했다. 성도들이 천국을 들어서는 것을 보면서 나는 이상한 것을 하나 느꼈다. 즉, 그들은 오로지 한 명씩만 문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둘이서 함께 들어가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나는 이것에 대해 궁금했지만 설명을 듣지 못했다.  

세상에 돌아온 후 오랫동안 이에 대해 연구를 해보았는데,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이것은 한 개인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각 개인은 자유의지로 선택을 했던 것이다. 기억하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는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중략) 

 

성도들이 한 명씩 들어가고 있을 때, 나는 왜 내가 묻고 싶은 일을 허락 받지 못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여기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 앞에 가서 청원을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간절해서, 그때 지켜보고 있던 장면의 의미를 그만 놓치고 말았다. 그것은 너무나 중요해서 성령님이 직접 말씀해주셨다.  

나는 50명의 성도가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지만, 내가 놓친 것은 그 시간대였다. 이 50명의 성도가 지구에서 죽을 때, 1,950명의 다른 사람들도 같은 시간대에 죽었다. 즉, 2,000명 중 50명만이 천국에 가게 된 것이다. 나머지 1,950명은 그곳에 없었다.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오직 2.5%만이 천국을 가는 것이다. 97.5%는 천국을 가지 못했다.  

이것이 바로 현 세상의 모습이란 말인가? 지금 세상 사람 중 97.5%는 하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이 우리가 현재 처해 있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시대를 그대로 대변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인들은 입으로만 믿는 자들이고, 마음으로 행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중략) 

 

존스 목사님이 1975년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을 때 죽는 사람 중 97%가 지옥에 가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이 1979년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을 때에는 지구에서 죽는 사람 중 약 2.5%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물론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을 합친 비율입니다.  

현재 세계 인구 중 기독교(개신교)를 믿는 숫자가 약 10%정도라고 합니다. 하워드 피트만 목사님의 증언대로 전체 인구 중 2.5%가 천국에 들어간다면 기독교인의 25%가 천국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기독교인 4명 중 1명만 천국에 들어가고 3명은 못 들어가는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교회에 어느 정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풍조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기독교인 중 1/4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교회들의 타락이 급속이 진행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게 되면서 이 비율은 급속히 악화됩니다. 

 

 

이제 1980년대에 지옥을 보고 온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역시 천국에 들어가는 비율에 대한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황해도 해주 부자로서 1.4후퇴 때 전 재산을 팔아 월남하였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아버지는 강도에게 돈과 생명을 빼앗겼다. 그때부터 어머니와 나는 고아원에서 생활하며 인생의 가시 길을 걸어야 했다. 그 후 목사가 되어 성남 제일교회를 세웠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출판하여 그 수입으로 성남에 중, 고등학교 셋을 설립하였으며, 교회도 5,000명 교세로 부흥시켰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은 문교부 장관으로 추천하였고 신민당 김영삼 총재는 성남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할 정도였다. 예수님은 교만할 대로 교만한 나에게 저주의 채찍을 내리치셨다. 

그래서 1987년 12월 19일 오후2시 30분에 고혈압으로 쓰러진 후부터 구운 오징어 같이 뒤틀리는 저주받은 몸이 되었다. 영동 세브란스에서 살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10일 만에 퇴원하였으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1987년 12월30일 10시경 심장의 고동소리가 멈추자 딸들은 임종 찬송을 불렀고 아들은 졸도하였을 때 두 천사가 찾아왔다. 나를 찾아온 두 천사의 눈에서 나오는 빛이 나를 압도했다. 오른편에 있던 천사가 "나는 예수님 곁에서 심부름하는 천사다."라고 말했다. 

나를 찾아온 목적을 물어보니까 "너를 예수님 앞에 데리고 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여준 후에 당신이 본 것을 세상에 알려 지옥 가는 숫자를 줄이고 천국 가는 사람을 더 많게 하시려는 예수님의 계획 때문이다."라고 했다.  

나는 '병든 몸으로는 갈 수 없으니 고쳐서 데리고 가세요.'라고 했으나 들은 체도 하지 않고 내 옷을 벗기더니 천국에서 가져온 흰 옷을 입혔다. 그리고 두 천사가 나의 양쪽 팔을 잡는 순간 번개같이 하늘로 올라갔다. 한 2분 정도 올라가니까 지구가 축구공같이 작게 보였다. 그때 이미 우리는 북극에 도달했다. 

 

그곳에서부터 천국까지 황금 길이 곧게 깔려있었다. 두 천사는 나를 그 길 위에 내려놓았다. 앞을 보니까 수많은 흰 옷 입은 무리가 가고 있기에 “저들은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들은 땅에서 하나님 잘 섬기고 예수님 잘 믿고 성령님 잘 모시고 충성하다가 죽은 성도들로서 육체를 벗고 천국으로 가는 영혼들이다."라고 했다. 나는 “천국이 얼마나 멀리 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은하수 건너편에 있는데 여기서 하룻길 걸린다.”라고 했다. 

수많은 별들 중에 천국별의 빛은 더욱 거룩하고 신비했다. 천사는 “찬송을 불러야 천국 문이 열린다.”하면서 찬송을 가르쳐 주기에 3절까지 부를 때 금새 천국 남쪽 문을 통과하였다. 천국에 들어가자마자 "땅의 사람 박용규 목사야, 먼 길 오느라고 수고했다."라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렸다.(중략) 

 

지옥의 색깔은 붉은 색과 검은 색뿐이었다. 천사는 "지옥 가는 수와 천국 가는 수는 천 대 일(1,000 대 1)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얼마나 교회가 제 사명을 못하면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천사가 말하기를 "지옥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오는데 첫째는 불신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이요. 둘째는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형식적으로 다니면서 탐욕을 좇아 산 자들이 지옥에 간다."고 했다.(중략) 

 

이 글을 읽는 형제자매들이여, 나는 목사로서 책을 만들어 팔아 그 돈으로 학교 셋을 지어 성공한 사람이 되었지만 교만이 하늘을 찌르다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불구가 된 후에 학교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다른 재산은 다 나눠주었습니다.  

그 후부터 조그마한 집에 살면서 여러분은 나같이 되지 말라고 이 우둔한 입으로 천국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신비를 무시한 목사였으나 이제는 신비한 천국과 무서운 지옥을 본 이상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불신자로 살다가 지옥 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교회 다니다가 지옥 간다면 이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려면 생명 내놓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목회자가 되려면 전 소유를 드리고 따르세요.  

나는 무서운 지옥에서 수많은 목사 장로를 만났기에 가는 곳마다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외치다가 탈장이 되어 창자를 25센티를 잘라냈습니다. 죽기 전에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옥문은 넓어서 누구나 들어가기 쉽지만 천국 문은 너무 좁아서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중략) 

 

1980년대에 들어서니 죽은 자 가운데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의 비율이 1천명 당 1명, 즉 0.1% 정도로 급감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인구 중 10%를 기독교인으로 잡고 환산하자면 전체 기독교인 중 1%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즉, 기독교인 백명 중 한 명만이 천국에 들어가고 나머지 99명은 지옥에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도가 1백명인 교회에서 천국에 갈만한 숫자는 1명 정도, 1천명인 교회에서 10명 정도라는 것입니다. 매우 충격적입니다. 

한국교회의 경우 1980년대에 경제적으로 풍족해지기 시작하면서 돈을 사랑하는 풍조가 만연해 지는 시기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의 사라지고 그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은혜예수교”로 변질되고 있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1980년대에 성도 1백 명 중 한 명 정도가 천국에 들어갈 정도로 타락한 교회는 이제 어떤 지경에 이르렀을까요? 모든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은 사라지고 대부분의 교회가 “니골라교”가 되어 버린 현재의 상황은 어떻겠습니까? 

 

출처 : 이병천 카페 / 예수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