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을 유인할려고 씨리얼공세를 편것은 쓸데없는 일이었드군요
지렁이나 벌레를 잡아 먹으려고 사람만 없으면 자주 Yard에 내려왔습니다
새들은 잠간도 가만이 있지 못하드군요
사진에 담기 참 어려웠어요
다이닝룸에서 창가에 의자를 놓고 카메라를 들고 대기하고 있다가
빨간새(카디날)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빨간새는 한참동안 같은 자리에 앉아 있어서 여러장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모두 유리창 너머로 담은 사진입니다.
새집이 보기 싫어서인지 새들이 살지 않는 답니다.
딸에게 "저렇게 보기싫은 집에 어느 새가 들어와 살겠니?"
예쁜 새집을 사와야겠어요
이 녀석들을 주의해 보았더니......
내가 보고있는 줄도 모르고 눈깜짝 할 사이에 일을 치르는군요
우리나라의 참새만큼이나 흔한 새랍니다
이 청솔모가 가끔씩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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