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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몸

Joyfule 2020. 4. 3. 00:55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완벽한 몸
의학박사 디팩 초프라는 ‘기뻐서 흘리는 눈물의 성분’과 ‘슬퍼서 흘리는 눈물의 화학성분’이 
판이하게 다른 점을 발견하고 인체의 신비로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세포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원치 않는 이상한 질병에 시달리는가? 
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치병이 사람을 괴롭히는가? 월트 휘트먼이라는 미국의 시인은 
‘당신 몸에 대한 당신의 태도가 액면 그대로 당신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와 분자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을 조금도 불완전한 상태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의 자궁에서 잉태되어 몇 주 만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열 달 동안 
인간의 꼴이 만들어져 이 세상에 태어나는 과정은 마치 우주의 탄생 과정과 흡사합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진 인간의 몸을 고장 내는 것은 바로 ‘말’입니다. 
인간의 몸은 어느 부위가 고장 나면 그 부위를 완벽하게 수리할 수 있는 
복구 프로그램이 이미 내장되어 있는데, 그것을 작동시키는 것도 ‘말’입니다. 
‘말’로 몸을 고장 내고, 고치기도 합니다.
성경은 인간의 몸을 가리켜 ‘하나님이 사시는 집’(고전3:16-17; 고후5:1-5)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머물러 계시는 집이 부서지고 더렵혀지고 
귀신이 나올 것 같은 흉가가 되면 안 되지요.
 ‘말’이 몸을 치유합니다. 몸에게 끊임없이 좋은 말을 해 주세요. 
“내 몸아 고맙다. 내 눈아 감사하다. 내 입아 앞으로 더러운 말을 하지 않을게. 
내 폐야 맑은 공기만 호흡할게. 내 발아 더러운 곳에 가지 않을게...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나는 완벽한 사람이다. 나는 아프지 않다. 
나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괜찮다. 나는 피곤하지 않다. 좋다 좋아
나는 완벽해....”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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