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교회의 잘못된 구원관이, 당신을 지옥불에 던져지게 한다.
영성학교가 문을 연지 4년이 훌쩍 넘었다. 그동안 적지 않은 일들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리가 경험한 사건보다 더 쇼킹한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영성학교를 열기 전부터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영성학교의 사역을 준비해 오셨다. 무려 13년의 세월동안 필자와 아내를 훈련시키셨으며, 핵심적인 동역자들을 준비시켜놓으셨다. 네 분의 코치진들이 그분들이다. 대부분의 코치진들은 영성학교의 기도훈련과정에 먼저 동참시키시면서 성령이 함께 하시는 증거와 능력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셨다. 영성학교의 성경공부를 담당하고 계시지만, 일선 대학기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교수님부부도 다르지 않다. 교수님부부는 필자가 대전원룸에 있을 때 방문을 하시면서 필자부부와 연을 맺었다. 그래서 어느 토요일 오후에 식사를 하면서 교제를 나누던 날 날, 성령께서는 ‘오늘 만나는 사람들은 영성학교의 동역자이니, 함께 식사도 하며 교제를 나누라고 말씀해주시도 하셨다. 말하자면 이미 성령께서 영성학교의 사역에 동역자로 사용하시려고 오래전부터 준비시키셨던 것이다. 아시다시피, 교수님부부는 대학생 선교단체에서 무려 25년의 세월동안 사역을 해오고 계셨다. 그러나 어느 날, 성령과 기이한 사건을 경험하고 난 후 그 선교단체를 떠나야만 했다. 지금의 신앙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에는 성령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나서 이십년이 넘는 동안 영혼구원을 위한 사역을 해오지 않았는가? 그래서 며칠간 성령님과 치열한 문답을 하신 이후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네 교회에서 가르치는 구원관을 바탕으로 교수님께서 질문하시고, 그에 대해 성령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네 교회에서 가르치는 구원관의 오류를 살펴보고 싶다.
1. 믿는 자는 이미 구원을 얻었으므로,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는 우리네 교회의 가르침에 대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영접기도행위를 하고 주일성수를 하면 구원이 확정되었다는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예수님께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주심으로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주셨으므로 우리의 손을 절대로 놓지 않을 거라는 격려와 위로의 설교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안심하고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이와 같은 우리네 교회의 확신에 대해 이렇게 답변하고 계신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바로 뒤에 따라 나오는 구절에서 구원이 확정되는 믿는 자의 정의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다. 믿는 자는 영접기도행위를 하고 주일성수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라고 말이다.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8)
계시록에서는 생명의 부활로 천국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이 세마포 옷이 바로 의로운 행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상에 선한 분은 하나님밖에 없으며 선한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선한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의로운 일임에 틀림없다. 결국 믿는 자는 자기 확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임에 틀림없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1~23)
2. 한번 얻은 결코 빼앗기지 않는다는 우리네 교회의 가르침에 대하여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0:28,29)
예수님의 손에서 아무도 우리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다는 위의 말씀에 가슴이 먹먹하며 감사와 안도의 눈물을 흘린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아끼시고 사랑하셨으면, 우리를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겠다고 까지 하셨을까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성령님의 답변은 우리의 기대를 송두리째 빼앗아버린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10:27)
성령께서는 구원을 결코 빼앗기지 않는 그 대상이 교회마당을 밟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예수님이 잘 알고 계시는 대상이며 양도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라고 콕 집어서 말씀하고 계시다. 그래서 당신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살고 계시는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인도함대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5~8)
구원을 얻는 방법을 알고자,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유대교 랍비인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은 놀라운 말씀을 하고 계신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는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자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자, 예수님은 성령으로 난 사람은 바로 자신의 생각과 계획과 의도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바람이 제멋대로 부는 것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콕 집어서 말씀하고 계시다. 이 사람이 바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세간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훈련을 시키는 기관이나 책자가 난무하고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예언의 은사를 받아 영음이나 음성으로 듣는다는 것으로 가르친다고 한다. 그래서 예언의 은사를 훈련시키는 교회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예언의 은사를 받는다는 의미만이 아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과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영접습관을 들여서, 예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서 그 뜻대로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그 열매로 증명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놀라운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들의 성품과 삶과 사역에서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의 인도함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죄다 가짜일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을 빼앗기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음성과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풍성한 성령의 열매로 증명해 보여야 할 것이다.
3. 아들을 모신 자에게 영생이 있다는 확신에 대한 우리네 교회의 가르침에 대하여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5:11~13)
위의 구절은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절대로 의심하지 말라는 근거로서 가르치는 말씀들이다. 그래서 우리네 교회에서는 구원의 확신을 의심하고 의구심을 표하는 것조차 불경건한 것이며 믿음이 없다는 책망으로 되돌아온다. 이에 대해 성령님께서는 아들을 모신 자, 즉 영접하는 자에 대해 콕 집어서 설명을 해주는 말씀들을 열거해주셨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6,7)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2:4~6)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요일2:9)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7)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일3:15)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요일5:1)
성령께서는 위의 말씀을 읽게 하시면서 덧붙여, 그 약속은 위의 말씀들처럼 빛 된 하나님의 자녀로 순종하며, 나와 형제를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부연해서 설명해주셨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에서는 이런 말씀에 근거한 확신이 아니라, 자기 확신이나 자기 암시,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같은 심리적인 생각을 꽉 붙잡는 것이 확신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교인들은 자신의 마음을 꼭꼭 숨긴 채, 목회자나 다른 교인 앞에서 믿음의 확신이 있다는 벌거숭이 임금님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4.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얻게 된다는 우리네 교회의 가르침에 대하여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우리네 교회에서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 외쳤던 ‘오직 믿음으로’라는 구호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아서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갈라디아서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머물러서는 안 되는 삶에 대해 말씀하신 구절들을 콕 집어내서 드러내셨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갈5:16~21)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네 교회에서는 위의 말씀에 귀를 가리고 눈을 덮은 채, 행위구원이라는 신학자의 주장을 들먹이면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려면 믿음의 행위를 동반해야한다는 주장조차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에 위배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심지어는 살인을 해도 구원의 확신만 가지고 있으면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GU원파의 구원론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기가 막힌 일이다. 그래서 행위구원을 들먹이는 이들의 주장에 대해서 성령께서 해주신 말씀을 그대로 옮겨드리겠다.
나를 믿는 것은,
1)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삶이 마귀의 종된 삶, 마귀와 결혼한 삶, 그 끝이 지옥의 불심판임을 깨닫는 것이며
2) 이 죄악된 자를 구속하기 위하여 내가 십자가에 피흘린 사실을 믿고, 오직 이 피로만 죄씻음 받음을 믿고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며
3) 이제 마귀와의 혼인관계를 끊고 나의 신부가 되기로 결단하는 것이다. 나를 영접하는 것은 나와 결혼하는 것이다.
4) 나와는 법적인 결혼식을 하고서, 실제로는 죄가운데 머문다면, 이것은 날마다 마귀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삶의 돌이킴이 없이 죄안에 거하면서 구원받았다고 확신하는 자들은, 마지막날 불륜현장에서 벌거벗은 채, 본남편에게 발견된 여인의 신세가 될 것이다. 그런 자들을 나는 모른다고 할 것이다.
5. 진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는다는 우리네 교회의 가르침에 대하여
우리네 교회에서는 진심으로 영접기도행위에 동의를 했다면, 십자가에서 달리셔서 한번으로 완전한 제사를 드리신 주님께서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용서해 주신 것이라고 가르친다. 또한 최초로 영접할 때의 회개가 진심이었다면, 현재에 죄를 짓고 회개하지 못한 것이 구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성령께서 대답하신 내용을 그대로 옮겨드리겠다.
사망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는 도로에 "사망주의" 표지판을 누가 세우느냐? 30cm 깊이의 도랑에 누가 "익사주의" 표지판을 세우느냐? 성경말씀에 그토록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받은 자라도 멸망할 것을 이야기하였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것을 말하였는데, 너희는 내가 절대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경고하고 있다고, 만홀히 일컫느냐? (벧후 3:9) "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말씀을 받은 성도들은 이미 나를 믿고서 극심한 고난의 때를 인내하며 참고 있는 자들이다. 그런 그들이라도, 항상 회개하며 깨어 있지 않으면 멸망에 이를 수 있다. 작은 죄들을 용납하면서, 점점 양심이 둔하여져 가는 자들은 참된 회개를 잊은 채로, 구원받았다는 스스로의 확신에 안주하는 자들은, 점점 양심이 화인 맞는다. 마귀는 구원받은 성도라도 삼키려고 두루 다니며 찾고 있다. 마귀의 전략은 작은 죄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큰 죄로 이끌어 가면서, 회개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선 속에 빠져든다. 그리고 멸망할 것이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철저히 회개하라. 아담과 하와가 100가지 죄를 지어 사망이 들어온 것이 아니다. 단 하나의 불순종이 온 인류에게 사망을 가져왔다.
오늘날의 우리네 교회는 교단신학자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비틀어 버린 성경말씀을, 불변의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주장에 도전하고 충돌되는 다른 성경말씀에 대해서는 난해하다고 얼버무리거나, 장황하고 구차한 설명을 곁들여서 그게 그런 뜻이 아니라고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그러면서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성령의 증거와 변화, 능력과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이들의 주장에 이단비스무리하다면서 돌멩이를 던지고 있다. 성령께서는 필자에게 대부분의 우리네 목회자들의 머리에 미혹의 영이 타고앉아 자신의 생각을 넣어주어 속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우리네 교인들이 미혹의 영에 지배를 받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성경에 무지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영적 잠을 자고 있다. 그래서 건조하고 냉랭한 영혼과 무능하고 무기력한 믿음으로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필자의 주장이 과연 성경적인지 또한 성령의 증거가 있는지 날카롭게 분별하고 불타는 교회에서 뛰어내리지 않는다면, 당신과 가족들의 얼굴을 천국에서 볼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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