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목표는 결코 세계의 평화가 아닙니다.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꾸란에 근거한 그들만의 법인 샤리아로 전 세계를 통치하는 이슬람통치국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들의 기만전술로 ISIS는 이슬람을 표방한 가짜 무슬림단체일 뿐, 이슬람과는 상관이 없는 극단주의자들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꾸란의 가르침에 충실한 정통 이슬람주의자들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아래의 내용들을 보시면 그와 같은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슬람이 말하는 "샤리아란?"
"꾸란과 무함마드의 가르침에 기초한 이슬람의 법률로, 모든 행위에 대한 선악의 판단근거는 우선적으로 꾸란에 따르며, 꾸란의 규정에 명문이 없을 때 하디스(hadith;예언자의 언행록)에 기록된 예언자의 범례인 수나에 따른다. 수나에서 해당규범을 찾을 수 없을 때는 공동체의 합의인 이즈마에서, 이즈마에도 없을 때는 마지막으로 퀴야스에 의한다. 그러므로 꾸란, 수나와 하디스, 이즈마, 퀴야스 4가지가 이슬람의 주요 법원(法源)이다."
이상과 같은 샤리아의 근본인 꾸란의 주요핵심이 무엇입니까?
꾸란에 기록된 몇몇 끔찍한 명령들을 인용해 봅니다. 꾸란의 주요핵심이 무엇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끔찍한 만행들을 조장하고 있는가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무슬림들과 전쟁하여 그들이 복종하고 이슬람이 유일한 종교가 될 때까지 그들을 살해하라.” 혹은 “그리고 이슬람의 대적자(fitnah)가 없고 종교가, 그것의 모든 것이, 알라를 위한 것 [이 되기까지] 그들과 싸우라. 그리고 만일 그들이 그만두면 - 그때는 실로, 알라가 그들이 행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_꾸란 8:39
"Wage war on non-muslims and kill them until they submit and the only religion is Islam." or "And fight them until there is no fitnah and [until] the religion, all of it, is for Allah . And if they cease - then indeed, Allah is Seeing of what they do." _Qur'an 8:39.
"실로, 알라와 그의 사자를 대적하여 싸우는 자들과 땅에서 타락 [시키기 위하여] 애쓰는 자들을 위한 처벌은 오직 그들이 살해를 당하거나 십자가에 못박히거나 그들의 손과 발이 반대쪽으로 잘려지거나 그들의 땅에서 추방당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느니라. 그것이 이 땅에서의 그들을 위한 치욕이고; 내세에서의 그들을 위한 큰 형벌이니라," _꾸란 5:33.
"Indeed, the penalty for those who wage war against Allah and His Messenger and strive upon earth [to cause] corruption is none but that they be killed or crucified or that their hands and feet be cut off from opposite sides or that they be exiled from the land. That is for them a disgrace in this world; and for them in the Hereafter is a great punishment," _Qur'an 5:33.
이 외에도 꾸란에는 무함마드가 한 끔찍한 말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불신자(비무슬림)들의 머리를 자르고 그들의 손가락들을 제거함으로 그들의 심장에 공포를 줄 것이다.” _꾸란8:12
“...그들을 죽이라. 그들을 강탈하라. 그들을 공격하라. 그들을 기습하라.” _꾸란9:5
“...너희가 전투에서 불신자(비무슬림)들을 만났을 때, 그들의 목을 때리라(제거하라).” _꾸란47:4
결국 이슬람이 전 세계를 통치하는 이슬람통치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그들의 진정한 꿈이요, 목표라는 것입니다.
유튜브 등에서 이상의 구절들을 독려하는 이슬람의 이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슬림 이맘: "무슬림들은 그 어떤 비무슬림들도 죽일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일예로 제시한, 이상과 같은 증거자료들을 보면서도 ‘설마, 이슬람도 종교인데 그럴 리가...’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로 그 열매를 알수 있는 것처럼, 전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슬람의 열매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슬람에 대한 경고는 결코 괜한 기우 정도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상과 같은 꾸란의 끔찍한 구절들에 근거한 샤리아법을 엄격히 국법(또는 지역에서 국법에 준하는 통치 이념)으로 시행하는 나라는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이란, 브루나이, 두바이, 카타르, 모리타니,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 알 카에다 및 ISIL 통치 하의 예멘,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나이지리아 북부의 이슬람 지역, 인도네시아의 아체 등이 있습니다. 이들 나라들의 실태들을 조사해 보면 이상과 같은 끔찍한 구절이 문자 그대로 시행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심지어는 지금 현재로 이슬람을 허용한 영국, 프랑스, 독일과 같은 유럽의 선진국가들 속에서 조차도 일어나고 있는 그들의 만행들 까닭에 전 지구촌이 경악하고 있음을 봅니다.
이슬람은 그들의 계획을 끊임없이 외치고 있습니다.
“이슬람이 전 세계를 통치할 것이다.자유는 지옥에나 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과 명예에 눈 먼 정치가들은 말했습니다.
“그들(이슬람)은 평화로운 사람들이다.”
그리고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이슬람을 여과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무신론협회(infideltaskforce)에서 이상과 같은 안타까운 상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계획에 대하여 말합니다...
이슬람이 전 세계를 통치할 것이다. 자유는 지옥에나 가라.
그런데 왜 정부는 아직도 그들이 평화로운 자들이라고 말할까요?
WWW. 무신론협회.COM
이상과 같은 안이한 정책의 결과가 오늘날의 유럽입니다.
무슬림들에 의해 끊임없이 일어나는 강간과 폭동과 방화와 마약...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우리의 속담처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010년 10월에,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2011년 2월 10일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2011년 2월 5일 독일 뮌헨의 국제안보회의 연설에서 “실패한 정책(다문화주의)을 접을 시간이 됐다”는 선언을 하였습니다.
캐머런 총리가 다문화 실패를 선언하자 2월 7일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신문의 칼럼니스트 레오 미킨스트리는 다문화 실패 원인을 ▲이슬람 테러리즘 ▲무슬림에 의한 성폭력 ▲폭력적인 범죄 ▲마약 등 네 가지로 꼽았다고 합니다.
비록 뒤늦게나마, 이슬람 유입으로 인한 이상과 같은 심각한 현실들을 전 유럽이 공통적으로 직시하고, 이제나마 그들을 통제하려 하고 있지만, 그들에 대한 통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런데도 어찌하여...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정치가들과 방송매체들은 이슬람을 평화의 종교라고 계속 우겨대며
그들을 위한 할랄식품단지 등을 유치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것인지...
그러는 사이에 끔찍하게도...
이슬람 근본주의 선교단체 한국지부인 Dawateislami가 대구와 청원 등에서 이미 그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음을 봅니다.
유튜브를 검색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들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온 국민이 종교와 정치를 뛰어넘는 하나 됨으로 이슬람을 강력하게 저지해야 할 때입니다.
이슬람은 결코 평화의 종교가 아니며,
그들만의 사악한 샤리아로 전 지구촌을 장악하려는 사악한 정치집단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슬람권에서 성장하신 이집트 콥트교회의 지도자 자카리아 보트로스의 목숨을 건, 이슬람의 실체에 대한, 체험적인 경고를 진지하게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카에다가 그분의 목에 6,000만불의 포상금을 걸었고(참고로, 미국은 오사마 빈 라덴의 포상금으로 2,500만불을 걸었습니다.), 그분은 결국 이집트에서 추방당하셨습니다.
보트로스: 무슬림들은 좋은 사람인양 가장합니다.
사회자: 그거 참 듣기 거북한데요.
보트로스: 서양인들은 너무 순진해요.
“무슬림들은 평화적이고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말하죠?”
라고 해요. 너무 순진해요
사회자: 정말 무슬림들은 평화로운 사람들이에요. 당신은 모든 무슬림이 그렇다고 말하는 겁니까?
보트로스: 이봐요, 모든 진정한 무슬림은 그래요.
보통의 무슬림은 잠정적으로 공손하고 온건하죠.
그렇지만 무슬림이 득세하고 나면 온건파 무슬림도 다 진정한 무슬림이 돼요.
그리고 그 전략을 따르죠.
우리는 그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그들을 알아요.
14세기 동안이나 같이 살았기 때문에 그들을 잘 알아요.
그러나 서양인들은 그들과 산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 바깥의 평화로운 모습만 보는 거죠.
그러나 언젠가 그들이 그 진정한 사실을 알게 될 땐 이미 때는 늦죠.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요.
서양인들은 이슬람은 종교라고 생각해요.
종교라는 측면에서 그리스도교와 마찬가지라고 보죠.
그러나 이슬람은 그저 종교가 아니란 것을 알리고 싶어요.
이슬람은 국가이고 종교에요.
그러니까 이슬람은 이념입니다.
이슬람은 온 세계를 지배하길 원해요.
911사태는 우리에게서 멀지 않아요.
그게 바로 그들의 궁극적 목표죠.
사회자: 이걸 보는 많은 무슬림들이 당신 말에 상처를 입을 겁니다.
그들은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지 않고 그저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할 텐데요.
보트로스: 그들은 지금은 약하기 때문에 온건파 이슬람을 따르죠.
그러나 그들이 우세해지면 그들은 틀려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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