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교도 묵상
자기 반성의 올바른 절차 - 존 쇼우
사람들이 신사나 학자를 판단할 때 인격이나 품행이나 실력보다는
화려한 의상, 가문, 학벌 등의 외적인 면모에 춧점을 맞추기 때문에
고상함과 학식을 가장하는 많은 외식자들은 그들 마음 속에 허영이 깃들어 있다.
이같은 허영은 종교의 외식자들 가운데서도 발견될 수 있다.
아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에 대한 거룩"을 영혼 속에 각인하기위해 연구할 때 생명책에 기록된
자기들의 이름을 찾아내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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