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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스트레스 조절 작전 (2)

Joyfule 2024. 1. 27. 12:54

    
    
         ◆ 전문가가 말하는 스트레스 조절 작전 (2) ◆    
    
    
    3. 열 번 배꼽을 잡고 웃는다. 
    
    암환자가 들어왔다. 그에게 물었다.
     "마지막으로 웃었던 때가 언제 이었어요?" 
    그는 기억이 나지 않는 다고 했다. 
    그래서 그에게 웃으라고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웃는지를 잊어먹어 어색했으나 계속 그가 따라하게 해서 
    결국은 너무 웃어서 땅바닥을 둥글면서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 암환자는 몇년 만에 처음으로 살 것 같았다. 
    너무나 여러 해를 암으로 고생하고 어떻게 암을 없앨까에 만 집중하였지 
    성경에 “항상 기뻐하라”는 빌립보서 4장 4절의 말씀을 실천하지 않았다.
    그 암환자가 그렇게 신나게 웃고 나니까 마치 암에 대한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진 것 같았다. 
    그대의 삶이 너무 스트레스로 가득한 때 억지로라도 배꼽을 잡고 웃어 보라, 
    옆에 같이 웃을 사람이 있으면 같이 웃어보면 더욱 좋다. 스트레스가 도망갈 것이다. 
    
    4. 용서 요법을 사용한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스트레스 없애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임이 입증되었다. 
    이 요법을 통해서 도저히 치료할 수 없다는 많은 사람들이 완치된 결과 보고가 
    수없이 많다는 것은 이제 의학적 사실이므로 많은 병원에서 용서요법을 쓰고 있다.  
    예수님이 그대와 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다. 
    그리고 주기도문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한 것은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있는 그것이 
    바로 내가 용서를 받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우선은 가까이에서부터  용서 요법을 사용하라.
    예수님이 그대와 나를 완전히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사람도 
    아주 깨끗이 용서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