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가 말하는 스트레스 조절 작전(4) ◆
7. 심호흡을 한다.
특히 스트레스로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복식호흡을 길게 세 번 하면 잠이 잘 온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어린아이가 호흡하는 것처럼 복식호흡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언제나 가슴을 뒤로 쫙 젖히는 운동을 많이 하고
절대 가슴을 앞으로 축 처지게 하지 말라.
그러면 폐가 눌려서 숨을 잘 못 쉰다.
스트레스가 오면 숨을 잘 못 쉬게 된다.
그러므로 산소가 부족하여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니 하루에도 의식이 있을 때는 여러 번 가슴을 앞으로 내고
어깨로 뒤로 하여 심호흡을 많이 하라.
스트레스도 사라질 것이다.
8. “노(no)" 라는 말도 하면서 사는 법을 배운다.
다른 사람을 시킬 수 있는 것은 다 다른 사람이 하게하라.
누가 부탁을 할 때 "노 (no)" 라고 해야 할 때
"예스 (yes)" 하므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반드시 내가 하지 않으면 안는 것은 반드시 하되 거절을 꼭 해야할 때는 해야 한다.
거절하는 방법 중에 현명하게 내가 쓰는 방법은
“지금 당장은 좀 힘들겠네요." 라고 하는 것이다.
"참 좋은 일이군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꼭 해야 될 일이 있어서 그것을 못하게네요." 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