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젊음의 유지 방법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70세에도 광장에 나가 사람들과 토론을 멈추지 않았고
새로운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죽을 때까지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89세에도 앞으로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를 계획했고,
90세가 넘어서도 교황청의 천정을 조각했습니다.
피카소는 90세가 넘어서까지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했습니다
그가 남긴 모든 작품을 합치면 25만 점이 넘고,
아직까지도 그 작품들을 분류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의 나이는 80세입니다.
모세는 그후로 120세가 되기까지 많은 일을 감당했으나,
눈의 빛을 잃지 않고 몸이 쇠약해지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나이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나이를 문제 삼지 않은 것입니다.
오로지 사명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과 나이같은 세상의 잣대들로 자신이나 사람을 평가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상황을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행하십시오.
주님! 사명을 제한하는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나이에 맞는 일이 있다는 편견을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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