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5:8절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악인의 제사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고
정직한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기뻐 하십니다
악인은 행위를 의지하는 자입니다
믿음으로 드려지지 않는 제사는 모두 악인의 제사입니다
가인의 제사가 그렇고 이스라엘의 제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드리는 제사 였습니다
정직한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있는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사람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 마음에 정직함을 창조하시고
새롭게 해달라고 구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정직함은 물론 교육에 의해서 윤리를 배움으로
정직한 삶을 살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정직은 오직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심으로 해서 가능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요한복음14장13절에서 예수님께서 기도할 때
내 이름으로 구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한다는 것은 기도가 끝날 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그말을 하는 것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이 기도한 사람이 예수님입니다
요구한 자가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만은 인정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필요하면 무엇이든지 주십니다
네가 이것을 어떻게 쓸 것이냐고 물어 볼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인정하면 모든 것을 그분이 책임지시고 주십니다
그것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 성막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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