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을 위한 ━━/세상보기

조류독감에 걸린닭을 폐사하는이유?

Joyfule 2006. 12. 19. 01:50
조류독감에 걸린닭을 폐사하는이유?

조류독감에 걸린닭을 폐사시키는이유가뭡니까?

농림부에서는 60도씨 이상에 요리할경우 조류 인플루엔자균은 죽는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조류독감걸린닭이라도 그냥 요리해서 먹어도 상관없는건 아닙니까?

단지 사람들이 꺼름칙해할까봐 폐사시키는건가요?

 

답변
re: 조류독감에 걸린닭을 폐사하는이유?

먹는것은 그렇게 끓여서 먹어도 상관없지만 바이러스는 양계장에 있는

먼지에 묻어서 이동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바이러스가 사람의 몸에 들어간다면 그 바이러스는 사람의 몸안에서

변종을 일으키게 될것이며 그런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염된다면 막아낼

방법이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폐사시키지요.

 

이것은 잘못된 의학때문입니다.

서양의학에서 규명한    혈액속의 백혈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을 잡아먹는 식균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으면서도 항생제를 통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려고만 하기 때문이지요. 

감기가 유행해도 어떤 사람은 감기에 잘 걸리고 어떤사람은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두사람 모두 혈액속의 백혈구가 있는데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만 생각해봐도 쉽게 해결할수 있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감기 하나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서양의학인 것입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 사람의 몸은 건강하며 그 사람의 몸에는 건강한 혈액이

잘 흐르고 있습니다. 혈액이 건강하다는 것은 혈액주변에 기(氣)가  충만한

상태를 말합니다.

반면 감기에 쉽게 걸리는 사람의 몸은 건강하지 못하며 쉽게 피로해지며 

그런 사람의 몸에는 건강하지 못한 혈액 즉 병들고 노쇠한 혈액이 흐르고

있지요. 그러한 혈액에는 기(氣)가 없는 상태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건강한 혈액이 흐르고 있는 사람은 몸도 건강한 것이며

아무리 감기가 유행한다고 해도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서양의학이 밝힌대로 혈액속의 백혈구가 감기 바이러스를 잡아먹기

때문이지요. 반면 기(氣)가 없는 노쇠한 혈액은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전쟁을해도 모두 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쉽게 감기에

걸리게 되지요.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생명체입니다. 이것을 사람이 만든 항생제로

죽인다는것은 불가능하지요. 일부 죽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겠지만

살아남는 병원균들은 항생제에 면역력을 만들어 변종 바이러스로 진화되는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사람들은 또 다시 그 바이러스를 연구해야하고

여기에 맞는 항생제를 만들어야 하지요. 그러기를 100년동안 해왔는데 사람

의 연구능력은 한계에 부딪혔으며 바이러스는계속해서 진화하지요.

도저히 사람의 능력으로는 막을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WHO에서도 조류독감을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조류독감바이러스가 

항생제에 찌들어 있는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 되면  그 안에서 변종을

일으키게 되고 그바이러스가 사람의 몸에 전파되기 시작하면 몇십억이

죽을것이라는 보도는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조류독감에 걸린

닭을 폐사시키고 매몰하는 것입니다.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이겨내려면 몸안의 혈액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서양의학은 그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병을 해결하지 못한

것입니다. 한의학은 기(氣)에 대한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기의 흐름만

이해할뿐 혈액을 맑게 하는 방법을 찾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의학 또한

병을 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지요.

 

선도의술 인체의 원리학을 통해서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혈액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건강한 몸이 될것입니다.

건강한 몸을 가지게되면 조류독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