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나단 에드워즈의 일기 중에서
나는 복음에 대한 고백과 실천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복음에 대한 믿음과 순종을 고수할 것이다.
나는 복되신 성령님을 나의 선생님과 거룩케 하시는 분, 또 유일한 위로자로서 받아들였다.
그리고 성령께서 나에게 조명해주시고, 정결하게 해주시고, 강하게 해주시고,
위로하고 도와주시기 위해 충만해 지시기를 원한다.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고 이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것이 나의 헌신으로 간주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리고 지금 나를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유로 받아주시고,
모든 면에서 가령 하나님이 내게 어려움을 주시든지, 형통함을 주시든지
또는 그분의 것인 나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든지간에
나와 관계를 맺어주시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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