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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글과 함께 예쁜 새들

Joyfule 2014. 2. 25. 01:06

 

 

 

지혜로운 글과 함께 예쁜 새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러브북 중에서 옮긴 글)


◐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

우리는 항상 남을 좋게 보아 주고,
좋은 미소로 보아 주는 것은
상대방도 즐겁고 나도 기쁜 일입니다.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것처럼,
활짝 웃는 행복한 미소로 남을 바라보며 웃을 때...


    상대방도 기분 좋게 웃을수 있고,
    추운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생깁니다.


길을 가다가 저 멀리서 아는 사람이 다가오면,
반갑게 맞아 주며
참 좋아 보여요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상대방에게 말 한마디...
큰 힘이 되고 큰 활력소가 됩니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좋은 말로서 한 마디 안정감이 있어 보여 좋고,

키가 큰 사람에게는 참 멋지고,

시원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좋게 보면서 이렇게 해보세요.

 

언제 보아도 좋아 보이네요.
참 행복해 보이네요.
말 한마디가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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