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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이 과학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Joyfule 2021. 3. 26. 00:57



창조론이 과학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Creationism as “Contamination”)
CEH

 

   일부 진화론자들은 100% 순수한 진화론이 아니라면, 살균되지 않은 우유처럼, 대중의 건강을 위협하는 오염물질의 일종으로 여기고 있었다.

앤디 코글란은 New Scientist

오염이란 비유를 쓰기 시작했던 텍사스 자유 네트워크(Texas Freedom Network)의 댄 퀸(Dan Quinn)은 ”텍사스 주의 결정은 나머지 다른 주들의 교육 과정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과서 출판사들에 대해 서부시대의 말로 풍자하고 있었다 : ”그들이 과학적 총을 고수할 것인지, 쓰레기(junk)를 고수할 것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오직 코글란의 희망은 텍사스 주가 조만간 차세대 과학표준(Next Generation Science Standards)을 채택하는 것이다. Evolution News & ViewsEvolution News &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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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DODO, Darwin Only Darwin Only)교 추종자들의 총을 두려워하지 마라. 총구는 거꾸로 향해있다. 그래서 그들이 교과서에 계속 실리기를 원하는 진화론의 내용은 무엇인가? 사기로 밝혀진 헤켈의 배아 그림?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변하는 쓰레기 그림? 접착제로 붙여진 가지나방과 핀치새 부리? 절벽에서 뛰어내려 조류가 되는 공룡의 그림? 정크 DNA라는 쓰레기? 맹장이 흔적기관이라는 쓰레기 주장? 교과서는 이미 쓰레기들로 오염됐다. 창조론자들은 그 쓰레기들을 치우려고 한다. 마치 그것은 오물을 뒤집어쓴 더러운 술주정뱅이가 청소하려는 직원을 더럽다며 소리지르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진화론은 강력 세재와 함께 욕조에 던져질 필요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혹시 그 물을 마실지도 모르니 주의하라.

 

*관련기사 : Creationists on Texas Panel for Biology Textbooks (2013. 9. 28. NYT)
http://www.nytimes.com/2013/09/29/education/creationists-on-texas-panel-for-biology-textbooks.html?_r=0


관련 자료 링크:

1. 텍사스 교육위원회는 진화론의 비판적 분석을 승인하였다. (Evolutionists, Atheists Admit Defeat in Texas)
2. 플로리다 법안 때문에 기분 나쁜 진화론 지지자들 (Evolution supporters unhappy with Florida bill)
3. 반창조론자들은 미국에서 진화론의 몰락을 두려워하고 있는가? (Anti-creationists : do they fear an overthrow of Darwin in the U.S.?)
4.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영국인들의 반은 진화론을 의심하고 있었다. (Poll Reveals Public Doubts over Charles Darwin’s Theory of Evolution. A poll in Britain reveals widespread doubt over Darwinism—or does it?)
5. 창조론이 학교 수업시간에 가르쳐져야만 한다. : 영국과 웨일즈의 교사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Creationism ‘should be taught in schools’)
6. 진화론에 대한 대중들의 견해는 26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 : 여론조사 결과 92%의 미국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 (Public Views on Darwin Not Evolving : 92 Percent of Americans Believe in God)
7. 생물교사들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 미국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의 쇠약 (Survey Results : Evolution Weak in Public Schools Despite Dover)
8. 의사들이 다윈을 거부하다. : 의사들의 60%는 진화론을 믿지 않고 있었다 (Doctors Deny Darwin)
9. 교과서에서 과학적 오류의 제거 논란 : 한국에서 창조론은 전쟁을 의미한다. (South Korea “Creationism” Means War)
10. 과학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미국 학생들 (Test Scores Suggest American Students Struggle to Think Critically in Science)
11. 교육현장에서 바라본 2009 개정 고등과학교과서(융합과학)의 문제점과 제언 Problems experienced in field by the 2009 edition high school science text book (combinatorial approach)
12. 고등학교 생물 교사는 창조/진화 논쟁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High School Biology Teachers Have Clout)
13. 어떤 기독교 대학들은 예수님보다 다윈을 더 사랑한다. (Some Christian Colleges Love Darwin More Than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