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천국과지옥

천국 가는 성도가 매우 적다 2.

Joyfule 2017. 10. 8. 00:31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천국 가는 성도가 매우 적다 2.

 

 

 

다음은 1999년에 지옥을 보고 온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중략) 나는 1999년에 요즘에는 병도 아닌 병, 결핵에 걸려 병원에 들어가던 중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병원 응급실에서는 다 죽은 시체이니 돌아가 장례 준비하라며 내보내려 했으나 가족들은 장례를 치르더라도 병원에서 해야겠다고 간곡히 사정하여 입원 허락을 받아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곧 숨이 끊어질 것 같던 나는 비록 의식은 전혀 없는 식물인간이 되어버렸지만 가느다란 호흡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살아날 가망성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에 가족들은 의논을 거쳐 안락사 쪽으로 뜻을 모았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 이 아들은 내가 몸만 낳았다. 그 영혼, 그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거두실 것이니 기도하며 기다리자, 안락사는 안 된다!" 라고 말씀하시며 반대하셨다고 한다.  

가족들이 이런 의논을 하고 있을 때 나의 영혼은 이미 영적 세계를 보고 있었다. 누워있는 내 몸 속에서 갑자기 무엇인가 뭉턱 하고 밖으로 쑥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벌써 어딘가로 가서 서 있었다. 그곳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수많은 남녀노소가 앞을 향하여 똑바로 줄을 서 있었고 나도 그 속에 끼어 있었다.  

그 줄의 정렬은 엄숙하고 정확해서 이탈자 하나 없고 몸은 똑바로 경직되어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고 고개를 돌릴 수도 없었다. 어떤 항거할 수 없는 힘에 이끌리어 앞으로 쭉쭉 미끄러지듯 나가는 모습은, 마치 좋은 과일과 나쁜 과일을 이쪽저쪽으로 척척 갈라주는 기계 위에 놓여 있는 물건 같았다. 

 

갑자기 내 오른쪽 귀에 어떤 소리가 고통스럽게 느껴졌다.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니 그 소리는 듣기에도 무시무시하고 소름끼치는 각 나라의 언어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으로 신음하며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소리였다. 나는 그 소리에 기가 질렸고 너무나 무서웠다.  

그러나 움직일 수 없었으므로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눈동자만 굴려서 바라보니, 마치 바다같이 어마어마하게 넓은 웅덩이가 보이는데, 그 위로 파도보다도 더 높고 큰, 새빨갛고 새파란 불길이 맹렬한 기세로 타오르며 빠른 속력으로 굴러오듯 다가오고 있었다. 

 

마침 내가 서 있는 줄이 많이 줄어서 심판하는 곳도 볼 수 있었는데, 키가 2미터는 되어 보이고, 머리는 혐오스럽도록 땋아 묶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검은 옷을 입은 네 사람이 양 옆으로 갈라서 있었다. 이들은 사람의 팔다리를 잡아서 지옥의 불에 집어넣는 저승사자였다.(중략) 

나는 그 광경을 보고 너무 떨리고 두려웠지만 도망갈 수도, 꼼짝할 수도 없었다. 방금 내가 보았던 광경은 지옥이었고, 심판대 앞에 서 있는 나도 그곳으로 떨어질 것이 뻔했다. 나는 빨리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싶었다.  

 

그러나 육신을 떠난 영은 회개할 수도, 과거를 다시 돌이킬 수도 없었다. 복음성가에도 '재림 나팔 불면 예비할 수 없다'라는 가사가 있듯이 오직 육신이 이 세상에서 살아 있을 때만 기회가 있는 것이다. 나는 그곳을 피하고 싶었으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심판자리였다.(중략) 

 

내가 그 보좌 앞에 서니 보잘것없는 나는 그 위엄에 놀라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그분이 내게 무엇인가를 질문하셨고 나는 아주 큰 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 순간 식물인간이던 내 몸이 펄쩍 뛰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의식이 돌아왔다. 누가복음 8장 55절에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이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내 영이 떠났다가 돌아온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나는 깨어난 후 10개월 동안 가족에게 조차 말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것은 수만 명 중에 단 두 사람만 천국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이었다. 그것은 나를 고통스럽고 두렵게 했다.  

 

교회를 다니며 직분을 받고 믿는 자라도 항상 힘써야 될 것은 성경에 "너희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빌 2:12)고 하신 말씀과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쉽다(마 19:24)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예수를 바로 만나고 바로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대로 안락사를 당하고 죽어 지옥으로 떨어질 자였으나 어머니의 믿음과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그 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구원을 받았다.  

 

나는 내가 본 이 모든 것이 몇 십 년을 들고만 다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그 후에야 알게 되었다. 내 폐는 10%밖에 남아있지 않다. 목에 구멍이 뚫려있다. 나는 목숨을 걸고 간증하고 복음 전한다. 여러분도 예수님 믿고 수만 중에 한 명의 천국 대열에 들길 원한다.(중략) 

 

1999년에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성도의 증언에 의하면 수만 명의 죽은 사람 가운데 단 두 명만이 천국에 들어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몇 퍼센트냐를 계산 할 단계를 지나서 거의 씨가 말랐다고 표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전체 인구 중 기독교인의 비율을 10%로 잡고 환산하면 기독교인 수천 명 중에 두 사람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수천 명의 성도가 있는 교회면 상당히 큰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두 사람입니다.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 모두 합쳐서 말입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두려운 이야기 아닙니까? (만약 당신이 이 모든 간증들을 믿을 수 없다고 한다면 더 이상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에 속아 넘어간 교회의 현실입니다. 

지금 거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야만 한다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진정한 주일 성수에 대해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모두가 지옥행 열차를 타고 있으면서 천국행 열차를 타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속아 진리를 잃어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 교회가 다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가 다 진리를 잃어버리고 모든 성도들이 타락하여 거룩함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말해주는 생생한 간증이 있습니다. 

 

 

성옥임 집사님의 입신 간증 中의 한 부분입니다. (대구 남산동 왕성교회의 성도입니다.) 

 

(중략) 넓은 바다에서 고기가 세 마리 튀어 올라오더라구요. 햇빛은 쫙 났지, 물에 놀던 고기가 모래사장에 올라오면 5분 안 가서 죽거든요. 그런데 그때 마음이 그렇게 안타깝더라구요. 저거 죽으면 안 되는데 싶었는데 두리번두리번 하니까 비닐봉지가 하나 있어가지고 그 물을 퍼가지고 살려줬어요. 살려줬는데 조금 여유를 가지고 보니까요, 시골에 가면 논둑에 둠벙샘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가물 때 퍼가지고 농사도 짓고 하는데 그 둠벙샘에서 물이 촬촬촬촬 넘치는데 내가 퍼줘서 살린 그 물보다 저 물이 더 좋아요. 아이고 예수님 내가 너무 조급해서 이 물 가지고 살려줬는데, 내가 조금만 더 여유를 가졌더라면 저 좋은 물로 살려줬을텐데..하는 마음을 가졌어요.  

 

그러니까 하늘에서 바가지가 하나 내려와 내 손에 딱 쥐어주면서 “네가 가서 한번 퍼 보아라” 하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가서 물을 퍼 볼라고 바가지를 넣는데요. 갑자기 물이 반으로 줄어버렸고 이끼가 끼어가지고 바가지가 안 들어가는 거에요... 

 

성령께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세요. 넓은 바다에서 뛰어오른 고기는 믿다가 낙심한 형제다. 믿다가 낙심한 형제인데 너희가 물을 줘서 키워야 한다. 그런 사람이 세상에 무수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 보기에 아름다웠던 저 둠벙샘은 세상 교회다. 네가 볼 때 세상 교회가 좋아 보이지만 나 예수가 볼 때는 썩고 부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내가 볼 땐 좋던데요...하니까 그때 내 앞에 지나가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탁탁탁탁 지나고 나니까 아이고 예수님 불쌍히 여기소서 밖에 안 나와요. 그래서 내가 또 질문을 했습니다. 예수님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저 큰 교회가 되기까지 믿음 없이 어떻게 했으며 그거 짓는다고 철야도 했을 것이요 금식기도도 했을 것이고 특별헌금도 했을 것인데 예수님 왜 안 받으신다고 하십니까? 내가 물었어요. 물으니까 예수님이 가르쳐주세요. 지금 자기들의 이름을 너무 많이 내고 있다는 거에요 사람들이..자기 이름을 나타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 나만 증거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안 깨끗하다. 썩고 부패했다는 것입니다. 

 

오직 성경말씀에 하나님의 뜻을 잘 가르쳐서 어떻게 믿으면 천국 오고 잘못 믿으면 지옥 간다는 것을 분명하고 똑똑하고 확실하게 증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예수님이 안 받으신다는 거에요. 숫자를 넣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크다고 내가 받느냐 택도 없다는 거에요. 지금 정말정말 썩고 부패해가지고 예수님이 그때 당시 부른다면 내 앞에 설 자가 없다고 그래요.(중략) 

 

하루는 예수님이 보여주시는데 큰 고기 작은 고기가 큰 연못에 있는데 다 죽어가요. 내가 작년에 한탄강에서 물이 오염되서 고기가 죽은 것을 봤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저렇게 큰 고기들이 죽다니 싶었는데 이날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도 이렇더라구요. 큰 고기 작은 고기들이 다 죽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안타까워서 “예수님, 예수님 저거 큰 고기 작은 고기들이 다 죽어갑니다. 저거 왜 죽습니까?” 하고 물었어요.  

예수님께서 “왜 죽는가 네 눈을 열어줄 테니 한번 보아라”라고 하세요. 보니까 물이 더러운거에요. 그 연못의 물이 더러운 거에요. 그래서 그 물이 뭔지 또 압니까? 그래서 예수님한테 또 물으니까 지금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말씀을 증거 해야 하는데 전부 오염되어가지고 세상 것을 먹여가지고 큰 고기는 신앙이 큰사람 작은 고기는 이제 믿은 사람인데 크거나 작으나 다 죽어간데요 심령이..(중략) 

 

우리 성도들을 누에에다 비유하십디다. 저는 시골에서 누에를 키워봤거든요. 누에가 알에서 깨어나 가지고 4~5일 먹고 한 잠 자고 또 4~5일 먹고 두 잠 자고 이렇게 넉 잠을 자고 나서 그때부터 뽕을 아주 많이 먹어요. 이렇게 뽕을 한 4~5일 먹고 나서 뭐하냐? 전부 배설을 합니다. 자기 먹은 것 전부 똥오줌으로 다 배설해버리고, 올라가서 누에고치를 지어요. 

누에고치를 짓는데 그 과정을 보여주시는데 지금 교회에서 뭘하냐면, 이 누에는 뽕만 먹고 자란다는 거에요. 뽕만 먹고 자라는데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만 먹고 자라야 하는데 이 목사님들이 세상의 썩어질 것 가지고 양들을 먹여가지고 다시는 영혼이 소생하지 못한데요. 그 과정이 뭐냐 하면 막잠을 자고 나서 이제 깨어나야 하는데 거기다가 뭘 주느냐면 시골에 가면 초가집 지을 때 일년 되면 새 지붕을 얹지 않습니까? 

 

그 벗겨낸 썩어질 짚단을 딱 덮어주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래서 예수님한테 물으니까 누에는 뽕만 먹고 살듯이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만 먹고 자라야 하는데 세상의 썩어질 것까지 너무 많이 먹여가지고 그 영혼들이 다시 소생하지 못하고 깨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그때 주시는 말씀이 성도들은 말씀을 충만 충만 먹어가지고 그 말씀을 볼 때마다 잘못한 게 있거든 전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그런데 그 누에가 남 잘 때 자야 되고 남 먹을 때 먹어야 되지 그렇지 못하고 올라갈 때 됐는데 아직도 석잠 자고 있으면 그건 버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도 신앙이 어느 정도 자라가지고 심판에 이르지 않도록 신앙이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많이 먹고 기도를 많이 하면 신앙이 성장된다는 것입니다.(중략) 

 

이제 모든 사람들이 더러운 물에 목욕하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런데 깨끗한 물은 없어요 도대체.. 그래서 더러운 물에 들어가서 다 목욕하고 있는 거에요. 난 안 들어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왜 안 들어오녜요.  

그래서 물이 더러워가지고 안하면 안했지 더러워서 거기 못 들어가겠다고 하니까 이것도 안 하면어디 할 때 있냐는 거에요. 뭐냐 하면 지금 세상 교회가 더럽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더러운데 거기라도 안 가면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만하지 못해도 깨끗하지 못해도 간다는 거에요.(중략)  

 

예수님께서 오늘도 쉬지 않고 성도들을 불러 올려 교회들이 썩고 부패해서 성도들이 다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찾아보면 이러한 간증들이 많습니다. 성경의 비밀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라는 말에 있습니다.  

선생님이 신호등이 파란불일때만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고 가르쳐주면 어린아이들은 차가 오건 안 오건 신호를 지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더니 선생님의 말씀을 무시합니다. 이제 차가 없으면 신호를 무시하고 길을 건너갑니다. 그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 도시가 눈에 보이지 않는 차가 오가고 있는 이상한 도시였다면 어린아이와 같은 순진한 사람은 살아남을 것이고 머리가 커서 선생님의 말씀을 무시한 사람은 변을 당할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가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철썩 같이 믿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글자 한글 자가 생존 매뉴얼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서 우리를 구하시면서 전해주신 그 귀한 생존 메뉴얼을 소홀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 매뉴얼대로 하지 않는 결과로 모든 성도들이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 깨닫지 못하고 있고 그 죄들로 인해 지옥에 갈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나 사탄은 주여 주여 하면 들어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은혜라고 달콤하게 예수님을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사단의 말을 따르고 있습니다. 마귀는 세상 끝 날까지 우리를 속여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한다는 것을 왜 자꾸 잊습니까?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어떠한 그럴듯한 말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야 합니다. 아들을 죽여서까지 우리를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어야 합니다. 오직 성경의 말씀만을 믿고 그대로 따라야 살 수 있습니다.  

제발 성경으로 돌아가십시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의 메세지가 점점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의의 하나님으로서 어쩔 수 없는 심판입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제 아주 조금의 시간밖에는 남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 모두가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에 비추어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회개하고 또 회개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모면할 수 있는 길입니다.

 

출처 : 이병천 카페 / 예수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