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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정체 2.

Joyfule 2007. 3. 26. 01:38

프리메이슨의 정체

구십이년 칠월호 신앙계 조명대

 

 

프리메이슨 본부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다. 


천칠백팔십이년 칠원 십육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스하우프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안의 

피로 여길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했다. 

양조직의 결합으로 당시 사백만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고 있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정신이 프리메이슨 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다. 

천칠백팔십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하기 위해 

군사활동을 하기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천칠백팔십삼년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중 네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스하우프트는 국외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수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고 말했다.

또한 
프리메이슨은 세계통일정부 수립의 모델케이스로 미합중국 탄생을 주도했다고 

오니쓰까 이소이찌는 주장했다.

유럽 프리메이슨을 대표하는 거부 유대인 로스챠일드 가문이 독립자금의 출처가 되었으며 

 

조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 존 아담스, 알렉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특히 천칠백구십삼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다.

 이런 일들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되겠지만 조지 워싱톤 

프리메이슨 기념관 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조지 워싱톤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천구백이십삼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다. 

케네디, 닉슨을 비롯 수 명의 대통령만이 프리메이슨이 아니었다. 

미국 국쇄(나라의 도장)에 그려져 있는 독수리와 일달러짜리 지폐에 새겨진 

피라미드와 모든 것을 보는 신의 눈 은 일루미나티의 영향에 기인한다. 

한편 
프랑스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다. 

그 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 는 프리메이슨이 표방하는 신조였다.

희망의 S.O.S(S.O.S ESPOIR)의 한 담당자는 

 

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서턴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이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다. 

천칠백구십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 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우측의 천사는 

법의 화신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일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 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다

 

미국에서는 모든 것을 보는 신의 눈 이라 했지만 프랑스에서는 

이성의 눈 이라고 부름으로써 그 빛을 받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오류의 암운이 

저편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사탄숭배교와 결합한 프리메이슨은 하나의 목적을 설정했다. 

고대 프리메이슨들이 솔로몬 성전건축에 종사했다고 믿으며 다시 오는 솔로몬(적그리스도)을

 기다리는 것과 솔로몬 성전 재건을 그들의 맡은 바 임무라고 믿고 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그들은 보다 구체적이고 조직적인 방안을 추진, 실행하고 있다. 

솔로몬 성전 재건을 위해 점진적으로 사회와 국가를 개혁하여 보편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세계 정부를 건설한다 따라서 프리메이슨은 세가지 구성요소를 갖고 있다.


첫째, 힘의 상징(권력)을 나타내는 사면 삼각형,

 즉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을 그들의 심벌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둘째, 선악의 개념을 혼돈케하며 선의 차이점을 인정치 않도록 하는 등 

가치관정복을 통해 각종 그럴듯한 단체들을 암암리에 구성했다. 

미국의 그림자정부로 불리는 CFR(국제외교관계위원회), 유럽의 보이지 않는 정부(바젤클럽), 

유럽의 빌터버거, 뉴에이지 운동 등, 

 

셋째로 철저한 계급제를 만들어 프리메이슨 상호간의 차별을 두어 실질적인 

핵심인물의 노출을 꺼리며 전 프리메이슨을 최고의 의식을 통해 지배하게 한다.

프리메이슨의 계급은 삼십삼단계가 있는데 일계위에 사제(엔터즈 프렌티즈), 

이계위에 직인(훼더 그랜드), 삼계위에 숙련된 석공(마스터 메이슨)으로 이어져 

삼십삼계위는 명예계급으로 최고의 대감사장으로 부른다. 

이 계급제는 절대적인 것이며 하위 계급자는 상위계급자의 명령에 절대복종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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