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불사조 (피닉스, phoenix)
1 달라 지폐 뒤에 있는 독수리로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입니다.
원래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를 넣으려고 했는데 반발이 심하자 대신 독수리를 그려 넣었습니다.
불사조는 천년에 한번씩 불속에서 살아난다는 전설의 새로
만화 독수리 5형제에 나오는 불새도 불사조에서 나왔습니다.
불사조는 그리스에게 문명을 전하고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는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말합니다.
32와 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이고 사원(haikal)을 뜻하고 솔로몬 성전을 말합니다.
프리메이슨의 목표 중 하나가
예루살렘의 회교도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솔로몬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독수리 머리 위의 별도 13개이고, 양쪽 발에 잡고 있는 감람잎과 화살도 13개입니다.
13은 이들이 신성시 하는 수인데 일반 사람이 모르도록 오히려
불길한 숫자라고 선전해 서양 사람들은 우리가 4자를 싫어하듯 13을 싫어해
빌딩이나 병원에 13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13이 진짜 불길한 숫자인면 이들의 상징 곳곳에 13을 표시하겠습니까?
13은 완성을 뜻하는 12에 1을 더한 수로써 초월수를 의미합니다.
피라미드의 점과 면 또는 선과 면을 더하면 5+8=13이고,
정육면체의 점, 선, 면을 더하면 8+12+6=26으로 13×2=26 입니다.
성경에서도 야곱의 12 아들이 지파를 이루는데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각각 지파를 이루므로 13지파가 형성됩니다.
이 중 레위지파가 제사장을 하므로 레위지파가 12지파를 이끌어 구원을 이루는 형상입니다.
예수님도 12사도를 정해 이들과 함께 뜻을 이루셨는데 신약시대때는
레위지파 대신에 예수님이 제사장 역할을해 구원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시대에 반드시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었듯이 신약시대에도
반듯이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나가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다가 배신해 사도 수가 11명이 되자 맛디아를 사도로 세워 12사도를 채운 것을 보면
수 신비학은 원래 프리메이슨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창조 법칙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3은 삼위일체를 나타내며 하늘 수 입니다.
4는 고난의 수, 땅의 수로 예수님이 40일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고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와 애굽에서 40년과 400년동안 고난을 당했고,
구약시대는 4000년이었습니다.
3과 4가 더해지면 완전수 7이되며 '도레미파솔라시', '빨주노초파남보'가 7가지이고
성경역사는 7,000년입니다.
3과 4가 곱해지면 완성수 12로 12지파와 12제자가 12이고 12별자리와 12간지가 12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런 자연법칙에 얽매어 살아 자동차 번호판, 번지 수, 전화번호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구원받은 사람은 자연법칙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사 갈 때 택일 하는 등의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독수리가 물고 있는 리본에는 E PLURIBUS UNUM이라고 쓰여 있으며,
글자수가 13이고, 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정부가 수립되면 한 독재자 밑에서 노예처럼 복종하면서 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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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법부 휘장인데 너무 적나라해서
말이 안 나옵니다. 이전보다 불새의 이미지가 더 잘 나타나 있고 머리가 두 개인데 이는 동양과 서양을 지배하겠다는 뜻입니다.
위에 사탄을 상징하는 뱀이 완전을 상징하는 원 모양 으로 있습니다. 뱀 뒤에 있는 구름원은 그들의 이상세계를 의미합니다.
그 안에 그들의 상징인 육각별이 있고 그 안에 전시안이 있습니다. 독수리 발에는 망치와 낫과 나뭇잎과 화살이 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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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2개 달린 독수리는
http://www.albertpikedemolay.org/scottishrite/
(스코티쉬 프리메이슨)의 상징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