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조직)
6.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1922년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는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라는 세뇌 공작 연구소를 설립합니다.
여기서는 세뇌, 심리 조종, 마인드 콘트롤, 집단 최면, 마약, 투시, 언론 조종, 문화적 영향 등을 연구합니다.
2차 대전 당시에는 일루미나티 소유인 독일의 군수공장을 폭격하는 대신 노동자들의 민가를 폭격하는 작전을
펼치게 해 심리적 공황상태를 일으켰습니다.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는 서섹스 대학과 런던에 있습니다.
미 이라크 전쟁에서 등장한 용어인 '충격과 공포' 또한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오래 전에 만들어 낸
개념으로 미국 내에서 자작 테러나 갱단 살인사건 등을 조장해 사람들을 심리적 공황상태에 몰아 넣음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해 정부의 의도대로 조종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7. 인간 자원 연구소 (Human Resources Research Office)
인간자원 연구소는 군인의 심리학을 연구해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기계를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원의 대부분은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에서 훈련 받은 사람이고, 사병들의 전투 동기, 사기 등을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간 행동에 관한 연구로는 가장 큰 연구기관입니다.
이들은 군인을 무기처럼 개성이나 인격이 없는 무기로서 사용하기 위한 심리공학을 연구합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에 의해 개조된 미군은 걸프 전쟁 때 이라크 군인 1만 2천명을 산 채로 땅속에 매장하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렀습니다.
개조된 군인은 선악에 대한 분별심이나 양심을 상실하고, 명령에 절대 복종해 로봇처럼 움직이며, 마지막 때
반 체제 인사를 숙청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8. 스탠포드 연구소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스탠포드 연구소는 1946년 타비스톡 연구소가 설립했는데, 주요 연구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상과 엘리트 간의 기술 격차 심화
2. 비 도덕적 풍토 조성 (마약, 성적 타락, 대중문화 등)
3. 사회 혼란 조성 (갱단의 폭력, 사회운동)
4. 인간 정신 개조
5. 화학전과 세균전 연구
1. 세상의 과학 기술 발달은 저지시키면서 엘리트들의 과학 기술을 급속히 발달시켜 그 차이를 심화시키는데
세계정부 수립 때 우리가 상상도 못할 과학 기술로 전 세계를 통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옴직한 첨단 군사, 심리 무기와 정보, 통신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2. 스텐포드 연구소는 미국을 조정하기 쉽게 하기 위해 탈 공업화를 촉진해 실업자를 양산시키고, 정신과
도덕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약, 포르노, 롹 음악, 가정파괴, 동성연애, 낙태, 폭력물 등이 만연하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치밀한 계획 하에 비틀즈를 탄생시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 함으로써 반 문화적 풍토를 조성하고,
마약을 확산시켜 사람들을 타락시킴으로써 교회와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3. 1950년대 뉴욕 갱단 사이에 대규모 총격전이 있어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그 원인이
스텐포드 연구소의 공작 때문이었다는 것이 1980년대 '사회현상'이라는 비밀문서가 발견됨으로 밝혀집니다.
또한 환경, 인권, 자유 운동 등을 후원해 사회혼란을 조성하는데 이 모든 것이 극심한 혼란 상태를 조성해
신세계질서로 통합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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