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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조직) 9.

Joyfule 2007. 3. 15. 01:12

프리메이슨 (조직)

 

9. 연구분석 코퍼레이션 (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1948년 설립된 연구분석 코퍼레이션은 1961년 300인 위원회에 인계되어

존스 홉킨스 연맹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600가지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 그 가운데는 핵무기 전술,

심리전쟁 프로그램, 대중통제 등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활동 분야는 언론 통제로 인한 의도된 여론조성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언론을 통제해 계획된 정보만 제공하면,

 여론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게 됩니다.

정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여론조사는 CBS, NBS, ABC,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이 실시하는데 여론 조사의 대부분은 전미 여론조사센터에서 조정되고,

이곳에서 전국적인 심리적 프로파일을 개발했습니다.
미 국민이 TV나 신문에서 보는 뉴스들은 여론조사센터에서

의도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예를 들어 미·이라크 전쟁에서 미국 언론은 전쟁의 참상은 거의 보도 안하고

애국주의적인 보도만 하였습니다.

즉, 연구분석 코포레이션에서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가 국민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여론형성'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세뇌과정은 기술적으로 '인간의 감각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메시지'라고 설명됩니다.
결과적으로 민주국가에서도 언론을 통제해 여론만 유도하면

독재정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자 가운데 중요한 인물인 대니얼 얀켈로비치(Daniel Yankelovich)는

300인 위원회의 회원으로 연구원들에게 여론조사는 오히려

여론을 움직이는 도구라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와 통신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새로운 여론을 일으켜 전 세계로 퍼뜨릴 수 있습니다.

전 부시 대통령이 걸프 전을 일으키기 전에 후세인을 나쁜놈으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해 의도된 언론보도를 하자 2주일 안에 전 세계 여론이

후세인에게 반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로마클럽에 보고 되고, 로마클럽은 300인 위원회의 수장인

영국여왕에게 보고하는데, 영국여왕은 실질적인 국제정치를 좌우한다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정치 군사 경제 등을 조종하는 실질적인 세력은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한

유럽 귀족세력과, 미국의 유대인 금융 엘리트 세력과,

 예수회를 중심으로 한 로마 카톨릭 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세력은 서로 경쟁과 협력 관계를 맺으며,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악의 세력을 통괄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은

바로 이 세상의 왕인 사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