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 존 파이퍼
"나는 하루살이 인생이다.
나는 하나님으로 부터 와서 하나님으로 돌아갈 존재다.
내가 알고 싶은 일이 하나 있다. 하늘고 가는 길이다.
그 길을 나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낮아지셨다.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어떤 책에 기록해 놓으셨다.
나에게 그 책을 주시오! 어떤 대가라도 치를 테니 하나님의 책을 나에게 주시오.
그 책으로 나의 전부가 되게 할 것이니"
그 책은 바로 귀중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이다.
오로지 성경속에서 하늘에 이르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오로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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