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 하시리라"(전도12:13,14)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웠던 사람을 통해서 들려주신 위의 말씀을
얼마나 인정하고 삶에 적용을 하면서 살아갑니까?
만일 당신이 위 말씀을 삶에 적용하면서 살아간다면,당신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위 말씀을 적용하지 못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웠던 사람의 말을 무시하였기에 그러합니다.
지혜자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 길을 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사람의 본분에서 이탈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것은 우리가 주안에서 하는 모든 일의 보이지 않는 뿌리가 되기에 그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뿌리에서 나오지 않은 행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