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쓰면70%환원]
하나님의 청년에게 (Thoughts for Young Men)

“이 책은 내 영혼을 깨운 책이다!
깊은 감명을 받아 설교할 때 자주 인용한다.” _존 파이퍼
-J. C. 라일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솔직하고 애정어린 권면의 메시지
-J. I. 패커, 존 맥아더, 존 파이퍼 추천
이 책 「하나님의 청년에게」는 노년에도 깨어서 청년처럼 사역했던 라일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권면의 메시지다. 청년이 빠지기 쉬운 다섯 가지 함정들-교만, 쾌락, 부주의함, 기독교 신앙에 대한 경멸, 사람을 두려워함-을 경계할 것을 권면하고, 청년이 주의 깊게 따라야 할 원칙들을 제시한다. 라일은 청년들에게 청년의 특권과 책임이 무엇인지 깨닫고, 무엇보다도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값진 삶을 살라고 힘주어 말한다.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않은 깊이를 담은 보석 같은 책이다.
청년이여,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 영혼의 보고寶庫입니다!
오늘 그분께로 나아가십시오.
그리스도께로 가는 발걸음을 떼십시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자를
내가 내어 쫓지 않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리스도는 여러분과 같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이 땅에 육신으로 계실 때 그분은
여러분과 같은 나사렛의 청년이었습니다.
청년으로 사셨던 그분은 여러분이 겪은
시험과 유혹과 어려움을 잘 아십니다.
그분도 친히 미혹을 받으셨습니다!
이 구주이신 친구께로 나아갑시다.
여러분이 자신의 젊음을 정말 사랑한다면,
예수 그리스도 알기를 힘쓰십시오.
▒ 특징
- J. C. 라일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권면의 메시지
- 청년이 빠지기 쉬운 다섯 가지 함정들을 경계할 것을 권면하고, 청년이 주의 깊게 따라야 할 원칙들을 제시
-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않은 깊이를 담은 탁월한 설교
▒ 독자 대상
- 청년 그리스도인, 청년 사역자, 선교단체 간사, 리더, 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
- 믿음을 잃어버렸거나 믿음의 확신이 필요한 청년 그리스도인
- J. C. 라일의 책을 읽어 온 독자
깊은 감명을 받아 설교할 때 자주 인용한다.” _존 파이퍼
-J. C. 라일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솔직하고 애정어린 권면의 메시지
-J. I. 패커, 존 맥아더, 존 파이퍼 추천
이 책 「하나님의 청년에게」는 노년에도 깨어서 청년처럼 사역했던 라일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권면의 메시지다. 청년이 빠지기 쉬운 다섯 가지 함정들-교만, 쾌락, 부주의함, 기독교 신앙에 대한 경멸, 사람을 두려워함-을 경계할 것을 권면하고, 청년이 주의 깊게 따라야 할 원칙들을 제시한다. 라일은 청년들에게 청년의 특권과 책임이 무엇인지 깨닫고, 무엇보다도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값진 삶을 살라고 힘주어 말한다.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않은 깊이를 담은 보석 같은 책이다.
청년이여,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 영혼의 보고寶庫입니다!
오늘 그분께로 나아가십시오.
그리스도께로 가는 발걸음을 떼십시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자를
내가 내어 쫓지 않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리스도는 여러분과 같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이 땅에 육신으로 계실 때 그분은
여러분과 같은 나사렛의 청년이었습니다.
청년으로 사셨던 그분은 여러분이 겪은
시험과 유혹과 어려움을 잘 아십니다.
그분도 친히 미혹을 받으셨습니다!
이 구주이신 친구께로 나아갑시다.
여러분이 자신의 젊음을 정말 사랑한다면,
예수 그리스도 알기를 힘쓰십시오.
▒ 특징
- J. C. 라일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권면의 메시지
- 청년이 빠지기 쉬운 다섯 가지 함정들을 경계할 것을 권면하고, 청년이 주의 깊게 따라야 할 원칙들을 제시
-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않은 깊이를 담은 탁월한 설교
▒ 독자 대상
- 청년 그리스도인, 청년 사역자, 선교단체 간사, 리더, 청년을 자녀로 둔 부모
- 믿음을 잃어버렸거나 믿음의 확신이 필요한 청년 그리스도인
- J. C. 라일의 책을 읽어 온 독자

이렇게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청년 때의 일들만큼은 유독 기억이 생생합니다. 청년 시절 가졌던 무수한 열망과 오류, 잘못된 판단과 엉뚱한 열정, 수많은 유혹과 어려움, 소망과 두려움, 기쁨과 슬픔만큼은 이상하리만치 기억이 또렷합니다. 이제 몇 가지 권면으로 청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이 땅의 삶과 영원한 장래를 망쳐 놓을 과오와 죄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감사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네 가지, 곧 청년들을 권면하는 이유, 청년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청년들에게 주는 권고, 청년의 때를 위한 지침을 살펴보겠습니다... 몇몇 영혼이라도 이제 제가 말하는 것들로 유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p.9-10)
여러분의 원수는 쉴 줄 모릅니다. 졸지도 않습니다.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끊임없이 어슬렁거립니다. 항상 온 땅을 이리저리 다닙니다. 여러분은 정작 자신의 영혼을 소홀히 할 수 있지만 마귀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영혼이 비참한 지경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원수는 여러분의 영혼을 상으로 얻기 위해 분주하게 싸웁니다. 원수는 여러분이 복을 받든지 저주를 받든지 둘 중 하나인 것을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자기 나라를 넓혀 가는 데 힘쓰는 자로 삼기 위해 일찍부터 여러분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려고 애씁니다... 도단에서 눈이 열려 불말과 불병거를 본 엘리사의 사환과 같이 여러분의 눈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듣든 안 듣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긴박한 경고를 발할 뿐입니다. 여러분에게 강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원수와 맞서야 하는 여러분을 어찌 혼자 내버려 둘 수 있겠습니까?
(p. 28-30)
청년 시절을 살다간 믿음의 선진들이 있습니다.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청년 이삭, 청년 요셉, 청년 여호수아, 청년 사무엘, 청년 다윗, 청년 솔로몬, 청년 아비야, 청년 오바댜, 청년 요시야, 청년 디모데 등 하나 하나 열거하면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들은 천사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본성을 가진 인간이었을 뿐입니다. 그들 역시 각자의 난관에 봉착했고, 고된 여정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들에게도 죽여야 할 죄가 있었고, 견뎌야 할 시험이 있었습니다. 여느 청년들이 겪는 것과 다름없는 시험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것과 달리, 젊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청년들이여,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힘쓰십시오. 젊을 때는 섬기는 게 잘 안 될 것이라고 속삭이는 마귀의 말을 귀담아듣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려고 결심해 보십시오. 주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께서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p. 78-79)
(p.9-10)
여러분의 원수는 쉴 줄 모릅니다. 졸지도 않습니다.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끊임없이 어슬렁거립니다. 항상 온 땅을 이리저리 다닙니다. 여러분은 정작 자신의 영혼을 소홀히 할 수 있지만 마귀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영혼이 비참한 지경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원수는 여러분의 영혼을 상으로 얻기 위해 분주하게 싸웁니다. 원수는 여러분이 복을 받든지 저주를 받든지 둘 중 하나인 것을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자기 나라를 넓혀 가는 데 힘쓰는 자로 삼기 위해 일찍부터 여러분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려고 애씁니다... 도단에서 눈이 열려 불말과 불병거를 본 엘리사의 사환과 같이 여러분의 눈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듣든 안 듣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긴박한 경고를 발할 뿐입니다. 여러분에게 강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원수와 맞서야 하는 여러분을 어찌 혼자 내버려 둘 수 있겠습니까?
(p. 28-30)
청년 시절을 살다간 믿음의 선진들이 있습니다.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습니다. 청년 이삭, 청년 요셉, 청년 여호수아, 청년 사무엘, 청년 다윗, 청년 솔로몬, 청년 아비야, 청년 오바댜, 청년 요시야, 청년 디모데 등 하나 하나 열거하면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들은 천사가 아니었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본성을 가진 인간이었을 뿐입니다. 그들 역시 각자의 난관에 봉착했고, 고된 여정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들에게도 죽여야 할 죄가 있었고, 견뎌야 할 시험이 있었습니다. 여느 청년들이 겪는 것과 다름없는 시험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것과 달리, 젊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청년들이여,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힘쓰십시오. 젊을 때는 섬기는 게 잘 안 될 것이라고 속삭이는 마귀의 말을 귀담아듣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려고 결심해 보십시오. 주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께서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p. 78-79)

서문
1장 청년들을 권면하는 이유
2장 청년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3장 청년들에게 주는 권고
4장 청년의 때를 위한 지침
결론
1장 청년들을 권면하는 이유
2장 청년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
3장 청년들에게 주는 권고
4장 청년의 때를 위한 지침
결론

라일은 위대하다! 이것만큼 라일을 잘 수식하는 단어는 없다. 진리를 대면할 만한 용기가 있는가? 솔직하게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보일 용기가 있는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은 젊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당신의 영혼을 위해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읽은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
- J. I. 패커
나는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청년뿐 아니라 교회 지도자와 장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 존 맥아더
- J. I. 패커
나는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청년뿐 아니라 교회 지도자와 장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 존 맥아더

J. C. 라일
John Charles Ryle 1816-1900
1618년 5월 영국 매클스필드에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라일은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한다. 폐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데, 어느 주일 교회에서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음을 깨닫고 회심한다. 1841년 아버지의 은행이 파산해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하면서 “인생의 암흑기”를 맞지만, 그해 가을 대학에서 성공회 사제직을 지원하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경험한다.
1842년 성직 서입을 받아 윈체스터에 있는 성 토마스 교회 교구 사제가 된다. 1847년에는 서퍽 주로 옮겨 그곳에서 36년 동안 신실하게 섬긴다. 1880년 영국 수상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천거를 받아 리버풀 주의 첫 주교가 된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여17:17)를 사역의 지표로 삼아 20년간 섬기다가 1900년 6월 세상을 떠난다.
저서로는 대표작 『거룩』(복 있는 사람)과 Five English Reformers, Regeneration, Assurance 등이 있다. 이 책 『하나님의 청년에게』는 노년에도 깨어서 청년처럼 사역했던 라일이 청년들에게 전하는 권면의 메시지로, 짧지만 여느 저작 못지 않은 깊이를 담은 보석같은 책이다.

- 서평 적립금 환원 이벤트
'━━ 보관 자료 ━━ > 추천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 (0) | 2012.07.09 |
---|---|
말씀묵상이란 무엇인가_도서소개 및 신청안내 (0) | 2012.07.07 |
깨끗한 부자 가난한 성자 성경에서 찾은 자족, 향유, 나눔의 원리 (0) | 2012.07.05 |
어린이 E100 성경읽기 - 100개의 성경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모험 (0) | 2012.07.04 |
지성과 영성의 만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스승의 스승, 멘토의 멘토에게 길을 묻다 (0) | 201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