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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종교를 향한 움직임

Joyfule 2010. 4. 15. 10:10

 

 

 

동영상 설명 ( FOX 뉴스 )

뉴스 속에 담긴 성경의 예언 : 단일 종교


하나의 종교를 잉태하기 위한 거대한 태풍 군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유엔은 적극적으로 수많은 종교적 NGO들을 조직하여 그들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종교 통합적 에큐메니즘을 실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하나가 바로 UNITED RELIGION INITIATIVE ( 종교 연합 이니시어티브 )입니다. 동영상의 대담자들은 인류의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고 평화롭게 살기위한 지구를 만들기 위하여 종교적 대화와 연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구석 구석까지 종교적 연합을 활성화할 수 있는 조직을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일은 이 세대에서 뿐 아니라 차세대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젊은이들을 종교 다원주의적 마인드를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URI는 전세계의 조직망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조직을 창시한 사람은 윌리암 스윙이라는 성공회 신부이며 현재 이 조직의 수장입니다. )


세계의 지도자들은 특히 프리메이슨 지도자들은 세계적 경제 체제를 위한 세계적 조세 시스템의 구축을 주장합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여 지구를 구하기 위하여 새로운 원칙에 따라 새로운 종교를 창출할 것을 고무하였습니다. 지구를 죽이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출산율을 줄이는 문제도 논의하였습니다.


이에 동조하여 기독교 서클에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새로운 복음이라고 하며 ENVIRONMENTAL EVANGELISM ( 환경적 복음화 )라는 새로운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계와 다른 종교단체들이 지구를 살리고 가난을 퇴치하는 운동을 통하여 종교간 화합을 창출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EARTH BIBLE ( 지구 성경 )이라든지 GREEN RELIGION ( 그린 종교 )라는 용어가 생겼습니다. 에큐메니칼적인 기독교 단체들이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로마 카톨릭의 베네딕트 교황과 영국 성공회 로완 윌리암과 불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이 운동에 적극적인 동조의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소위 개혁교회이라고하는 측에서도 인류를 환경 오염으로부터 구하는 비밀한 책임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았으며 정부도 지구의 환경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할 책무가 있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 운동은 또한 정치계의 중요한 어젠다가 되고 있습니다.


부시는 침례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 언론과의 대담에서 그의 종교관이 종교 다원주의임을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모든 프리메이슨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도 구원은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종교에도 나름대로의 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데이브 헌트라는 개혁교회의 리더는 교황 요한 바울 2세가 1986년 이태리 아시시에서 개최한 종교 평화 기도회에 대하여 비평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이 기도회에 세상의 모든 종교들의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모든 종교들의 하느님은 동일하다고 하며 그들 나름대로의 종교적 의식에 의하여 기도하도록 하였습니다. 무슬림, 힌두교, 불교, 유대교등 주요 종교들 뿐 아니라  불 숭배교, 뱀 숭배교, 북미의 무속, 정령숭배자도 있었습니다. 교황은 기도를 통하여 이 땅에 새로운 평화를 위하여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불러 일으키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카톨릭의 제단에 부처상을 놓고 의식을 하는 것을 허용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랄 일입니다. 이것이 바티칸이 저지르는 영적인 간음 행위입니다.


( 미국인의 종교 성향에 대한 CBS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상당히 종교성이 강한 나라임이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92%의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70%의 사람들이 모든 종교들에는 나름대로의 구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사람 중의 57%는 자기가 믿는 기독교외에도 영생의 길이 있다고 하였고, 카톨릭 교인의 79%도 다른 종교의 구원을 인정하였습니다. 유대교를 믿는 자의 82%도 다원주의적인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프리메이슨들에 의하여 창국되고 지배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종교 다원주의적 사상이 모든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배어 들어간 결과이고, 또한 종교 다원주의적 교리를 가진 로마 카톨릭이 미국의 압도적인 교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종교 다원주의적 사상이 팽배한 미국 사회에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토크쇼와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수백만의 시청자들에게 뉴에이지 사상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 사상의 근간에는 종교 다원주의 사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서점가와 문화 숍에 번성하고 있는 것이 있는 데 이것이 바로 뉴에이지 문물입니다.)


(유엔의 산하에 있는 수많은 종교적 NGO들 ( 게시자가 파악한 수만 60여개 )이 뉴에이지 사상을 근본 원리로 삼고 종교 연합적 에큐메니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개혁교회 단체들도 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과 성공회는 유엔의 이러한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종교를 잉태하기 위한 태풍 군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 태풍 군은 로마 카톨릭- 성공회- 프리메이슨- 유엔- WCC가 중심축이 되어서 몰려오고 있습니다. 하나의 종교를 향한 시동은 이미 걸린 것입니다[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