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뉴에이지의 시크리트와 기독교의 번영신학

 

 

3. 뉴에이지의 시크리트와 기독교의 번영신학

 

 

 

 

 

 

위 동영상은 우리가 믿고 신념화하면 이루어진다는 심리학적 가설입니다.

생각하는 것을 반복하고 자꾸 구상화하면 결국 실현된다는 것이죠.이것을 나의 파장에 대한 우주의 응답이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뉴에이지 사상입니다.

위 동영상에서 보시는 오프라라는 앵커는 그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뉴에이지 사상을 미국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학적 가설을 끌어들여 우주의 응답 대신에 하나님의 응답으로 바꾸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노만 빈센트 펄, 로버트 슐러, 조엘 오스틴, 릭웨렌, 조용기 목사입니다.

그리고 TBN이라는 위성 방송 매체를 이용하여 다른 복음을 전하는 번영신학 사역자들입니다.

케네드 하긴, 케네드 코플란드, 조이스메이어, 제시 듀플이안트, 크레플로 달라, 베니힌, 조엘 오스틴, 티 디 제이크 등입니다.

이것을 소위 구상화 복음이라고도 합니다.

이 뉴에이지적 가설을 이용하여 펼치는 운동을 영어로는

word-faith 운동, name it- claim it 운동 혹은 prosperity gospel(번영신학)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결단코 참된 복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저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이 좇는 처세학 성공학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이것이 결단코 복음과 섞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WORD OF FAITH 운동(번영신학)은 뉴에이지의 일환이며 다른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