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나는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ㅡ호6:3.
하나님은 고통과 고난을 입으로 떠버리라고 명령하지 않으셨다.
친구와 이웃과 모여서 자신의 서글픈 처지를 하소연 하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과 정반대되는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그분의 선하심을 말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니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 잠 자리에 들 때까지
끊임없이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면서 그 선하심 속에 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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