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좆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ㅡ엡 4:22-24.
인생의 초반부터 힘들었던 사람이 있다.
가만히 있으면 인생 초반의 암울함이 그의 남은 인생을 모조리 갉아먹기 쉽다.
하지만 시작이 힘들고 괴로웠다고 해서 끝까지 그럴 것이라는 법은 없다
새로운 비전을 품고 하나님의 행하실 놀라운 일을 바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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