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5일 동안의 천국과 지옥 여행기
(베르나다 페르난데즈)
이 간증은 나(베르나다)의 첫 번째 (천국, 지옥) 여행기입니다.
그날 아침, 제가 아픈 까닭에 저의 남편은 저를 혼자 두고 일가기를 거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그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가 나간뒤, 저는 제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몇몇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시어머니에게도 걸기로 했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말씀해 주시길, "베르나다야 하나님께서 오늘 너를 축복해 주실 꺼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제가 전화건 또다른 형제가 (시어머니와) 똑같은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마디 더 해주었습니다. "베르나다야, 너의 침대에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해, 주님께 울부짖어, 그리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그래서 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이렇게 울부짖었습니다. "주님은 나의 힘이십니다. 저에게 오셔서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일어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의 목소리조차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죽어가고 있었기에 제 영혼은 주님께 도와달라고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 방에 불과 같이 생긴 빛이 비취었습니다. 곧 저의 두려움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내려와 제방으로 걸어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는 것을 확실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경탄할 만한 어떠한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천사들 보다 더욱 놀라운 존재였습니다. 그분은 하얀 옷을 입고 있었으며, 금색의 허리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의 가슴에 금색으로 써 있기를, "충성과 진실."(계 19:11) 그분의 얼굴에서는 부드러움과 사랑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앞에 계셨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의 머리를 만지시며 말씀하시길, "나는 너를 위해 죽었던 예수다, 내손에 있는 못 자국들을 보아라, 그 자국들은 너를 위하여 아직도 이렇게 있단다. 너에게 말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영광의 보좌에서 내려왔단다. 너는 너의 인생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있단다. 너는 게으르며 화를 잘 내는구나. 더구나, 나는 '25%' 나 '95%' 의 크리스천을 원하지 않는다, '100%' 만을 원하고 있다. 만약 네가 천국에 가고 싶다면,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들도 거룩하여야 한다. 나는 너를 (천국, 지옥) 여행에 데려가기 위하여 왔다."
저는 그분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이것은 전도 여행입니까?" 그분은 "아니다"라고 대답 하셨습니다. 그분은 내 손을 잡아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간단하며 사랑스럽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내 창문멀리 데려 오셨습니다. 그분은 뉴욕 시내를 바라보셨습니다. 저는 슬픔이 가득한 주님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말씀은 잘 가르쳐 지고 있구나, 하지만 사람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구나. 이 도시의 죄가 나의 아버지에게까지 닿았구나."
이 도시는 많은 수의 동성연애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정치인들도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곳은 또 다른 소돔이다. 하지만 나는 살아있고 나의 아버지의 심판이 곧 이 도시에 내려질 것이다." 내가 주님 앞에 무릎 끓고 울고 있는 동안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세상에 심판이 내려질 때 나의 교회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다시 나를 나의 침대 쪽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곤 나에게 나의 교회에 참석하는 한 형제님에게 전화를 걸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그 형제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가 그 형제님에게 내 영혼이 내 몸을 떠날 것을 말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몸을 병원으로 데려가거나, 장례식장에 데려가지 말라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대신 그들이 내 남편에게 부활이시며 생명이신 주님을 믿으라고 말해주라고 하셨습니다.(요 11:25)
주님은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주는 나는, 너의 영혼을 데려갈 것이다, 하지만 너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하거라, 나를 온전히 믿으라고. 나를 믿는 자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 11:26) 그분은 그분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또 다른 몸이 나에게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얀 옷을 입고 있었으며, 주님처럼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보아라, 이 몸은 나의 말씀에 순종한 자녀들이 곧 받을 몸이다"
나는 내가 벽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옆에서 나의 손을 잡고 계시던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을 울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서로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EKE게 되었습니다. 저는 울고 또 울며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본 것들을 꼭 붙잡고 잊지 말아라." 저는 지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아파! 아파! 이것은 영원하다! 이것은 영원하다! 고통과 미움은 영원하다!"
나는 주님께 돌아보며 물어보았습니다. "이 지옥에 나의 가족 중 누구라도 있나요?" 주님이 대답하시길 "너의 가족 중 누구도 나는 네가 보길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주님께 또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그럼 아무라도 내가 아는 사람이 이곳에 있나요?" "그래"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그를 보는 것을 허락하겠다" 갑자기 한 젊은 남자가 지옥 깊은 곳에서 부터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알렉산더였습니다.
저와 제 남편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전도 운동에 참여했을 때 알던 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한 목소리가 저에게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일어 나거라, 지금 네 옆에 지나가고 있는 알렉산더를 만나 보아라. 그에게 이 메시지를 거절하지 말라고 말해주어라. 그에게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목소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알렉산더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신네 크리스천들은 모두 다 어리석어. 당신들은 예수가 곧 온다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지. 나, 알렉산더는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믿어".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알렉산더, 주님은 언제든지 그분이 원할 때 생명을 주시기도 하시며 가져가시기도 한답니다. 알렉산더, 당신은 곧 죽을 거 에요" 그가 대답하길, "난 죽기에는 너무 젊어요, 난 아직도 이 세상에서 즐길 많은 날들이 있어요."
이 기회는 진실로 알렉산더에게는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주후, 알렉산더는 술에 취해서 죽었습니다. 그의 결국은 이곳, 고통의 장소인 지옥이었습니다. 성경은 확실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술 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갈 5:21)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봤을 때, 알렉산더가 큰 두 마리의 벌레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파, 아파, 아파" 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곧 나를 알아보곤 말하였습니다. "나는 나의 마지막 기회를 무시해 버리고 말았어. 나는 오늘 이곳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어, 제발 당신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면, 나의 집으로 찾아가서 나의 가족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래서 그들이 이 고통당하는 곳에 오지 않도록 말이에요." 그런 다음 주님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들 중 몇은 세상에 있을 때 나를 알던 사람들이다. 아직도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천국 가는 길은 아주 좁은걸 알아라. 그리고 더욱 좁아질 것이다. 정금처럼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세상에서 어려운(힘든) 일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 앞에 거대한 용사같이 있으니까."
저는 주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지옥에 크리스천들도 있습니까?" 주님이 대답하시길, "그렇단다, 왜 인줄 아느냐? 그들은 나를 믿고는 있었지만, 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오직 교회에서, 목사들 앞에서, 가족들 앞에서만 얌전히 행동을 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을 아주 많이 속이고 있단다. 내 아버지의 눈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지,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모든 말들도 듣고 계시지. 이제 나의 사람들에게 전해주어라. 아버지와 사단과 세상 앞에 정결한 삶을 살 때라는 것을, 그리하면 사단은 나의 사람들을 비난, 책망할 자격이 없게 되며, 세상이 나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않도록 거룩함과 성결함을 찾아야할 때이다.(벧전 1:14-16)
그리곤 우린 어딘가 불 못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우리가 그 불 못으로 다가가고 있을 때 저는 아주 고약한 냄새를 감지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네가 보고 있는 저곳은 불 못이란다. 사단과 가짜 선지자들과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벌써 준비된 곳이지. 나는 이곳을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두지 않았다. 하지만 나를 그들의 구원자로 믿지 않거나 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모든 자들은 가게 될 것이다"(계 :20:14)
그 순간, 나는 주님이 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말씀하시길, "천국 가는 자들보다 잃어버린 자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그리곤 주님은 1분 동안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몇 명이나 잃어버렸는지! 나의 교회가 잠들어 있구나, 나의 능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씀과, 성령을 받고, 자고 있구나. 세상에는 지옥이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다. 가서 전하거라. 이곳은 진실로 존재하는 곳이란 걸" 나는 그곳에서 아주 멀리 있었지만, 그 (뜨거운) 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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