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5일 동안의 천국과 지옥 여행기
(베르나다 페르난데즈)
이 간증은 나(베르나다)의 첫 번째 (천국, 지옥) 여행기입니다.
우린 지옥을 떠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계속 올라가 두 번째 하늘에 닿았습니다. 그 하늘에는 해와 별들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별들을 보아라. 나는 이것 모두 하나하나 이름으로 부른단다. 이 태양이 보이지, 이 태양은 나의 능력의 힘으로 의인과 그렇지 못한 자들 모두 다 비취고 있지. 하지만, 이제 태양이 빛을 잃고 모든 것들이 어두워질 때가 올 것이다."
우리는 더욱더 멀리 하나님이 계신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그곳에는 예쁜 집들이 있었습니다. 그 집들의 벽들은 아주 높았습니다. 그리고 순금과 귀한 돌들로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12개의 진주 문들이 있었고 앞에는 12명의 천사들이 서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들어 갈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를 보며 말씀하시길, "안으로 들어가고 싶으냐?" "네. 주님, 정말로 들어가고 싶어요" "그럼 들어가거라. 내가 또한 문이니라"(요 10:9)
그 순간 난 그 문을 통과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화려한 꽃들이 있는 정원을 보았습니다. "저 정원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럼 들어가거라. 이 정원은 너와 나의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이다" 그곳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난 꽃 몇 개를 따서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어린 여자아이처럼 그 정원을 뛰어 다녔습니다. 내가 고른 꽃들은 많은 색을 지니고 있었으며, 정말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은 누군가를 불렀습니다. 천사였습니다. 너무 건장하며 예뻐서 말로 형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이 천사가 보이느냐, 이 천사는 천사장 마이클이다. 내 군대를 이끌고 있지. 다시 보아라!" 나는 거대한 군대가 말위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군대는 인간의 군대가 아닌, 아버지의 군대란다. 이 군대는 정말로 거듭난 크리스천들을 위해 배치해 놓은 군대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군대는 세상에 있는 군대보다 더욱 강하단다."
그런 다음 주님은 또 다른 천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천사는 나의 말에 순종하는 크리스천들의 메신저(messenger)란다" 나는 이 말씀에 기뻤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주의 깊게 들어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모세의 하나님이며 엘리사의 하나님, 하늘로부터 불을 떨어지게 한 하나님이다. 나는 변하지 않았다.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나의 사람들의 상태가 어떠한지 보여주겠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들에 대하여 조심해서 보아라" 나는 아주 나약하며, 피곤해하는 크리스천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너는 내가 이런 상태에 빠져있는 크리스천들을 데려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그리고는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데려갈 크리스천들은 영광스러우며, 승리를 얻었으며, 점도 없고 흠도 없어야 할 것이다.
나의 사람들 중에 거짓이 있으며, 사랑이 없으며, 서로 나뉘었다. 나는 너에게 이 마지막 세대를 살고 있는 크리스천들의 상태를 보여주었다. 이제부턴, 초대(옛날) 교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 주겠다. 그때 살던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지. 그들은 끊임없이 금식하며 기도했지. 그들은 두려움이 없이 나의 말씀을 선포했지. 그런데 에 반해서, 요즘시대의 크리스천들은 내가 변했다고 생각하지. 또한 그들은 성령도 변했다고 생각하지. 요즘세대 크리스천들의 가장 큰 실수는 그들의 삶이 틀에 박힌 형식적인 삶이라는 것이지. 인간들에 의해서 세워진 삶. 그러므로 그들은 말씀들과 성령이 하늘에서 왔다는 것을 잊어버렸지.
나의 종들과 목사들에게 말해 주거라. 틀에 박힌 형식적인 삶은 이제 모두 뒤로 할 때라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희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볼 것이다. 초대교회에서 나타내셨던 성령님의 능력을. 그분은 많은 증거와 기적과 놀랄만한 일들을 나타내실 것이다. 죽은 자들을 일어나게 할 것이다. 성령은 아직도 똑같다. 변한 건 너희들이다." 크리스천 여러분, 이제 초대교회의 삶으로 반드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그런 다음 난 예쁜 정원을 떠나 사랑스러운 순금의 거리로 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길, "만져 보아라!, 그래 이건 순금이다. 가서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아주 곧 그들은 이 순금의 거리를 걷게 될 것이라고."(계 21:10-15) 아!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 순금의 거리를 걷게 된다는 것이! 그 후에 난, 천사들과 천사장들에게 둘러싸인 눈부신 보좌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보좌에 앉아계신 분을 말하기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위대하신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도다. 아멘!" "거룩한 손을 들어 나를 찬양할 때가 왔다." 동시에 나는 주님의 보좌로 부터 생명의 강이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나는 생명의 나무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끝에는 무지개와 생명 강이 보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난,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보좌에는 누가 계십니까?" 주님은 대답 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시다." 나는 그분께 말하였습니다. "아버지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 아직 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주님이 대답해 주셨습니다.
비록 아버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보좌에 계신 분은 위대하신 분이었습니다. 나는 천둥과 번개에 의해서 생긴 빛들이 보좌에서 부터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찬양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너는 이 찬양 소리가 들리느냐? 이 찬양 소리는 피로 깨끗케 된 자들의 찬양 소리다." 나는 7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금으로 된 그릇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7 천사들은 각각 나팔을 들고 있었습니다. "주님 이 천사들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대답해 주셨습니다. "천사들이 들고 있는 7 그릇에는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차 있다. 이것들은 곧 다 세상에 쏟아질 것이다. 그리고 나팔이 울릴 때, 나의 교회(아버지의 말씀대로 산 크리스천들만이) 휴거가 될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환란의 때에 세상에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이 죄의 인간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나의 교회들은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공중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살전 4:16)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그 위대한 보좌 앞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무 시간관념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잠시 후 그분의 교회(참된 크리스천)가 어떻게 휴거가 될 것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T.V 와 라디오에서는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신문에는 (1면에 큰 빨간 글씨로) 써있었음.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뉴스는 곧 일어날 것이다. "만약 내 아버지의 심판이 아직 세상에 내려지지 앉았다면, 그 이유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신실한 크리스천들 때문이다."
그 후에 난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보았습니다. 그는 세상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평화와 안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는 바로 사람들은 방금 일어났던 일들을 잊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잘 보아라" 나는 나의 환상 속에서 일곱 천사들과 일곱 대접을 보았습니다. 친해하는 여러분, 저는 그 일어나고 있던 상황들을 설명하긴 힘이 듭니다. 저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들을 세상에 붇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팔이 불리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심판을 세상에 거주하는 모든 것들에게 붇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여기 한부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의 교회였었다. 몇몇은 목사들이었지"
내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까닭에 난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너무나 많은 수의 주님의 사람들이 대 환란 때 남겨질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 중에는 목사님들도 있을 수 있습니까? 그분들은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그래. 그들은 나의 말씀을 가르쳤지, 하지만 그들은 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지" 그런 후 주님은 또 다른 많은 수의 목사님들을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 후 주님이 말씀하시길, "저 목사들은 써 있는 말씀 그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그들이 생각하길 나의 말씀이 더 이상 그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 그들은 아주 많은 십일조를 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호의적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적인 것에 더욱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서 나의 종들에게 전하거라. 내가 바로 그들을 불렀다고, 그리고 금과 은은 나에게 속한 것이라고,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주는 것이라고.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말씀이 써 있는 그대로 가르치라고. 많은 자들이 내 말씀에 또 다른 해석을 넣고 있구나. 나의 말씀은 내 말이다. 반드시 그 써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한다. 내 사람들 중에 많은 자들이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내 말씀을 왜곡하고 있구나."
그 후에,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있는 라운지(lounge)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네가 지금 보고 있는 건 낙원이다" 저는 낙원에서 12제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 아브라함은 어디에 계신가요? 저는 늙은 남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25세 정도 되어 보이는 젊은 남자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이 사람이 아브라함이란다. 믿음의 아버지."
주님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여인을 불렀습니다, 내가 봤던 모든 사람들처럼, 주님이 말씀하시길, "마리아란다! 가서 모두에게 전하거라. 마리아는 천국에서 여왕이 아니라고, 천국에서의 왕은 오직 나뿐이다! 만왕의 왕, 그리고 만주의 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하는 분이다.(요 14:6-7) 가서 눈가리개를 하고 있는 인간들에게 전하거라. 연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만약에 존재 했다면, 너에게 보여 주었을 것이다. 그 대신, 지옥, 불 못, 새 예루살렘, 그리고 너에게 보여준 낙원이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연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해주거라. 그것은 사단의 거짓말 이라고 말해 주거라. 연옥은 없느니라!"
주님은 나를 면류관들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것들은 생명의 면류관이다." 주님은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나는 동네 제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곳의 신자들은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왜 우리교회 신자들의 이름이 이 책에 써있지 않나요? 그리고 주님이 말씀해주시길,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에서 불법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런 후 주님은 저를 다시 세상에 돌아오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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