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5일 동안의 천국과 지옥 여행기
(베르나다 페르난데즈)
이제 저는 저의 두 번째 (천국 지옥) 여행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날, 저희들은 기도모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20명 이었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우리는 주님을 찬양과 경배로(기도모임)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주님이 함께 계심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이 너무나도 강해서 우리는 꼭 우리가 성령 강림절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주님의 일에는 너무나도 헌신적이시며, 충실하신 시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베르나다야, 찬양할 때 소리를 조금만 줄이자, 우리가 너무나 소리를 크게 내는구나. "시어머니 말씀이 옳았다. 왜냐하면 (찬양) 소리가 꼭 폭포수처럼 크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동생에게 조금만 소리를 줄이자고 물어보려고 하는 순간,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이 시끄럽게 할 때는 아무 상관도 안하더니, 왜 찬양은 중단 하려고 하느냐?"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을 힘차게 찬양하며 경배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뭔가 거대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저는 저의 첫 번째 여행에서의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너에게 다시 오겠다."
순간 저는 대량의 밝은 불빛이 우리 집을 밝히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제 남동생들도 그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모두 신실하시며 진실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 빛은 더욱더 밝아졌습니다. 그리고는 사람의 형체로 변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모습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앞에 계셨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제 남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셨습니다. 제가 제 남동생들에게 주님은 나를 위해서 여기 오셨다고 말하려는 순간, 제 입에서는 방언이 나왔습니다.(고전 14:39-40)
주님은 저에게 가까이 오셨습니다. 저를 그냥 바라만 보셨는데, 제 영혼은 제 몸을 떠났습니다. 저는 공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이 문 쪽으로 갔을 때 거기에는 2명의 경찰이 서 있었습니다. 그 경찰들이 말하길, "여기서 한 여자가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왔습니다."제 남편은 아니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단지 주님을 찬양하러 모인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경찰들은 정말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알았습니다, 계속 하세요, 하지만, 소리를 너무나 크게 내지는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이 모든 것을 볼 때, 공중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 손을 잡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향해서 갔습니다. 우리가 그 도시에 닿았을 때,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나라는 내 아버지 앞에 두 가지의 아주 큰 죄를 범하고 있느니라. 마술과 우상숭배니라" 저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마법사와 우상들을 섬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에 주님은 저를 베네즈웰라와 멕시코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베네즈웰라에서, 저와 주님은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마술, 우상, 그리고 마법을 섬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탄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무서운 죄가 내 아버지에게까지 닿았다. 만약에 멕시코에 거주하고 있는 자들이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첫 번째 경고로 나는 멕시코에 지진을 일으킬 것이다" 내가 다시 세상에 돌아 왔을 때, 저는 멕시코에 가서 이 메세지를 전하여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멕시코에서 엄청난 지진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공중에 있었을 때, 주님이 말씀하시길, 아버지의 손이 지구에 거하는 자들에게 내밀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대한 파도가 일고 있는 바다를 봤습니다. 괴물과 같았습니다. 또한 저는 지구에 허리케인이 일어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 이 모든 것들이 일어날 때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되나요?" 주님이 대답해 주시기를, "가서 전하거라, 나에게 충실하게 행한 자들만이, 그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다치지 않을 거라고."
그 후에 주님은 저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지구가 쪼개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곧, 많은 나라들이 파괴될 것이다." 그런 후 우리는 그곳을 떠나 또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물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터널을 통해서 물을 지났습니다. 그리고는 지구의 깊은 곳에 닿았습니다. 저는 큰 문을 보았습니다. 그 문은 제가 첫 번째 여행에서 본 것들과는 같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큰 문들에는 큰 자물쇠 같은 것들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 문 쪽을 향해서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자물쇠 같은 것을 열었습니다.
주님은 터널을 통해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친해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머리들은 숙이고 있었으며, 다 헤진 옷들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쇠사슬에 묶여 있었습니다. 아주 큰 쇠사들 이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이건 무슨 뜻이 예요?" 주님은 대답해 주셨습니다. "이 여자들과 남자들은 지옥을 향해 가고 있단다."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는 이 사람들 중에 제 남편의 형 아돌프도 있었습니다. 그는 참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그가 원할 때마다 결혼하고 이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항상 하나님을 저주하였습니다. 그런 후 나는 주님께 간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세상에 돌아가면 아돌프에게 가서 그는 지금 지옥을 향해가고 있다고 경고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주님은 대답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돌프와 그의 아내가 터널을 통해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지옥 끝에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다시 간청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세상에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제가 본 것들을 말해 줄 수 있도록. 주님은 주님의 손을 드시더니, "가서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시간은 거의 끝이 났다고." 그리고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갈 것이다. 아돌프의 시간은 끝났다. 그는 지옥으로 갈 것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 왔을 때, 나의 시 아주버니인 아돌프, 그분은 그분의 생활방식을 바꾸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가 집에 갑자기 들어와 그의 부인에게 말하길, "난 더 이상 일할 수가 없어, 무언가가 나에게 내가 죽을 거라고 말해주고 있어." 그의 아내가 말하길, "당신이 이런 말을 하는 건, 항상 술에 취해서 그렇듯이 취해서 그런 거예요." 그들은 잠자리에 들어갔습니다. 몇 분후, 그의 부인은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환상에서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터널 안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닳아 헤진 옷을 입고,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주님이 그녀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너희들의 시간은 끝이 났다."
제가 아직 공중에 있을 때 주님이 말씀하시길, "너는 내가 왜 너를 여기에 두 번씩이나 데리고 온줄 아느냐? 왜냐하면, 너의 첫 번째 방문했을 때가, 두 번째 방문보다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이 더 적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순간, 주님과 저는 첫 번째 하늘로 가기위해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두 번째 하늘로 갔습니다. 우리가 세 번째 하늘로 닿았을 때, 저는 천사들이 이쪽저쪽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런 후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 왜 이 천사들은 이렇게 움직이고 있나요?"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 이곳에 있는 나의 천사들은 움직이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너에게 지구 또한 어떠한 움직임이 있는지 보여주겠다. 조심 하거라. 왜냐하면 많은 수의 마귀의 영들이 지구를 침략하였다. 마귀들은 크리스천들을 대적해서 날뛰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은 그 귀신들이 무서울 만큼 화가 나 있는 것을 보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보고 있는 저 귀신들은 간음의 귀신들이다. 저들은 나의 많은 종들을 공격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수가 저 죄에 떨어질 것이다. 너는 왜 귀신들이 나의 많은 종들이 그 죄에 빠지게 되는 일에 성공을 하는지 아느냐? 왜냐하면 나의 종들이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영광을 가로챈 다음 자만하지. 그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내들은 무질서한 영적 생활을 하고 있지." 그들은 그들의 집을 지혜 위에 짓지 않았다."(딤전 2:11-14)
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많은 그들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후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나는 이 많은 수의 천사들을 나의 사람들을 지켜주기 위하여 지구로 보낼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내가 두 배로 지켜줄 것이다. 사단 또한 두 배로 공격을 해올 것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라. 너의 하나님은 대단히 강하다는 것을. 만약 너희가 나에게 붙어 있다면, 너에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런 후 주님은 나를 또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런 후에 저는 금으로 된 의자들이 있는 큰 식탁을 보았습니다. 각각 의자들에는 이름이 써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런 리넨으로 만들어진 예복이 있었습니다. 각각의 의자 앞에는 면류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후, 저는 그곳에 다른 의자들보다 훨씬 큰 의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제가 가서 그 큰 컵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보길 원하셨습니다. 포도주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실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는 왜 이 포도주가 마실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느냐? 나의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내가 바로 문 앞에 서 있다고. 내가 곧 올 것이다."
주님은 나에게 리넨으로 만든 예복과 면류관을 주셨습니다. 나는 예복을 입고 면류관을 썼습니다. 그런 후 주님은 저를 모든 것들이 거울처럼 보이는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예복에는 흠도 주름도 없다. 그렇지? 그 어느 누구도 이 옷 같지 않으면 이문으로 들어오거나, 이 테이블에 올 수 없느니라. 세상에 있는 나의 사람들 중에 그들의 예복이 더렵혀진 자들이 있느니라. 어떤 자들의 예복은 구겨져 있느니라. 어떤 자들은 그들의 예복을 옆에다가 제쳐놓고 잊어 버렸구나. 나의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이제는 그들의 예복을 빨 때라고, 그리고 다려서 다시 가지고 올 때라고. 크리스천들은 성령님께 예복을 좋은 상태로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곧 아버지의 왕국에서 혼인잔치를 열 것이기 때문이다."
저는 이혼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랑 살았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굉장히 종교적인 분이셨습니다. 제 아버지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제 언니는 천주교단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곧 그녀를 그곳에서 빼내어 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와 함께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첫 번째 낙원 여행에서 어머니가 그 이단종교에 있을 땔 생각하며 울며 주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어머니는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저의 어머니께 복음을 전했지만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더욱더 그 이단 종교에 집착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나는 너의 어머니를 구원할 것이다. 하지만 난 그녀가 구원받은 후 바로 (천국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녀는 다시금 죄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지옥으로 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녀가 나를 믿은 후 곧 죽어 이곳 낙원으로 올 것이다."
제가 다시 세상에 돌아왔을 때 저는 기도하며, 울며, 탄식 하며 주님이 내게 주신 약속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더욱더 이단종교에 빠져만 갔습니다. 하루는 주님께서 저의 아들을 사용하셔서 저의 어머니를 바꿔 주셨습니다. 어머니가 믿은 지 3일후 돌아가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나의 두 번째 낙원 여행 중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보아라! 나의 입이 무어라고 말하고 있는지, 나의 손들이 이것을 실행하였다." 저는 저의 엄마가 그 아름다운 낙원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다른 여자들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 후 주님은 나를 그 낙원 안쪽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많은 수의 아이들이 하얀 옷을 입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이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들과 범죄를 저지른 의사들에 의해 유산된 아이들이다. 아직 이 아기들이 어머니의 배안에 있을 때 죽임을 당하였다. 그리고 쓰레기통과 강가에서 찾아낸 이 아이들은 이곳 천국에 와 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주님께는 태아가 착상된 첫날부터 인간으로 보십니다. 주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베르나다야, 내가 너의 힘이 되어주기에 일 하거라. 이 메시지는 너를 포함해서 온 세상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되어야 한다. 거룩한 자들은 계속해서 거룩함을 지키거라" 그 순간 천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수의 천사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은 나의 집까지 동행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집에 닿았을 때, 저는 제 남편과 크리스천 형제자매들이 제 영혼이 저의 몸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저의 몸이 아직 세상에 남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이제 저는 더 이상 이 몸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시길, "아직은 너의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너는 나와 천국에 갈 수 없다. 너는 먼저 나의 사람들에게 네가 본 것들을 말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주님은 힘 있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들어와 생명을 받아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리라."(요 11:25-26)
글쓴이 : 리베타 (ursinforgiven)
'━━ 영성을 위한 ━━ > 천국과지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옥의 광경 세 가지만 알려 드립니다. (0) | 2017.07.27 |
---|---|
죽음에 대한 성서적 의미 (0) | 2017.07.25 |
5일 동안의 천국과 지옥 여행기 (0) | 2017.07.23 |
5일 동안의 천국과 지옥 여행기 (0) | 2017.07.22 |
마빈 포드 목사의 천국 간증 (0) | 2017.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