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베일 공원은 이민을 와서 성공한 사람이 살던 개인저택이랍니다.
아무리 부자가 되었어도 가는 세월에는 당할 수 없어 저 세상으로 갔고,
이 저택은 6명에게 상속이 되었는데 그중 한명이 자기소유지분을 팔겠다고 하자
아름다운 정원이 없어질 것을 걱정한 크라이스트 처치市가 나서서
일괄 매수하여 오늘날까지도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걱정이 됩니다...
△ 지금은 카페로 변했더군요...
△ 꽃 뒤에 있는 바위가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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