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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주일 대표기도

어린이주일 대표기도 할렐루야!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어린이주일인 5월 첫주일에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와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드리며 다음세대들에게 여호와의 법도와 명령과 율례를 가르치며 권면하고 지켜 행하게 하도록 우리에게 사명을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다음 세대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변화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며 성령충만한 은혜로 영육간에 넘치는 복으로 채워주옵시고 기쁨과 소망과 생명과 평강이 넘치게 하옵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함께하시사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아 하나님..

12신조 / 우리는 이것을 믿는다.

12신조 / 우리는 이것을 믿는다. 1신조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靈感)된 말씀(딤전 3:16)으로 신앙과 생활에 대하여 정확무오(正確無誤)한 (마 5:17; 요 10:35) 유일의 절대 규범이다. (시 119:105) 성경은 구원만이 아니라 성경이 언급한 과학과 역사도 무오하다. 2신조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시며(신 6:4; 딤전 2:5) 유일한 경배대상이시다. (신 6:13; 마 4:10)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출 6:14; 사 40:28)으로 어디나 계신다. (왕상 8:27; 사 66:1)하나님만 참 신(神)이시고, 사람들이 섬기는 모든 신(神)들은 다 우상들이다. (사 40:18-19)하나님은 만물 및 인간의 창조자로 피조물인 만물 및 인간과 구별되신다.(창 1:1, 27-..

'뒤통수 맞은' 국민의힘.민주당, '협치 약속' 후 54분 만에 '강행 처리'/뻔뻔하게 굴더니..재판부 달라져! 어떻게 될까?

'뒤통수 맞은' 국민의힘.민주당, '협치 약속' 후 54분 만에 '강행 처리'6월 1일부터 문닫는 TBS, 노조가 김어준 책임을 제기하며 요구한 것은.오세훈 시장과 짰나?뻔뻔하게 굴더니..재판부 달라져! 어떻게 될까? [현미경]정치적 반대세력, 안티 등이 비판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이 질문에 이재명의 충격 대답또다시 ‘거부권 정국’, 野 28일 재의결 시도.."특검 거부하면 범인"?이재명에 홍준표 일침5월 3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이현종 신지호 진행총리설 제안에 대해 박영선,CBS에서 입 열었다. 與 발칵[핫라인] 이원석, "이화영, 법망 찢고 빠져나가려는 시도"진중권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들러리.조국 체급 키울라, 이재명 협공 안할듯"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성당 미사에 늘 함께 다니는 부부가 있었다.그 주일은 아내가 다른 볼 일이 있어서 남편 혼자 성당에 갔다.저녁에 집에 돌아온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오늘 미사 잘 갔다 왔어? 신부님 강론은 어땠어?"​이 질문을 듣고 남편이 물끄러미 아내 얼굴을 바라보더니,아무 말 없이 아내에게 다가가 아내를 꼭 껴안았다.신부님이 무슨 강론을 하셨길래 이이가 이럴까, 아내가 궁금해졌다.다음날 성당에 나온 아내가 다른 신자에게 물었다.​"어제 강론 때 신부님이 무슨 주제로 말씀하셨어요?"​대답이 이랬다.​"원수를 사랑하라!"며느리 죄어느 시골에서 있었던 일이다.할머니 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데, 딴 동네 사는 할머니가 놀러 왔다.그 할머니가 마루 끝에 걸터앉아벽에 걸려있는 예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

아침에 달걀·사과 꾸준히 먹었더니…근육·혈관에 변화가?

아침에 달걀·사과 꾸준히 먹었더니…근육·혈관에 변화가?  달걀은 몸속에서 빨리 흡수되는 동물성 단백질이 많아 근육 유지-보강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104세(1920년생) 김형석 교수는 대표적인 건강 장수인이다.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 칼럼 집필, 강연 등을 지금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는 아침에 달걀과 사과를 꼭 먹는다. 87세 김영옥 배우(1937년생)도 달걀과 사과를 빠뜨리지 않는다. 이들의 공통 식단 달걀·사과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40년 동안 아침에 달걀·사과… 왕성한 활동의 원동력?달걀·사과를 아침에 먹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두 사람의 식단이 특별하지는 않다. 또 일반화 할 수도 없다. 다만 엄청난 고령에도 왕성하게 ‘현역’으로 활동하는 분들이라 공통 식단에 시선이 쏠린다..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버려진 천재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버려진 천재   그가 타슈겐트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받았다. 떨어지는 낙엽은 자리를 가리지 않는 것일까. 그가 머나먼 생소한 나라에서 끝을 맺었다. 그가 눈을 감을 때 혹시 그 여자가 옆에 있었을까. 그는 불운한 천재였다. 해가 떠오르기 전에 먹구름이 끼었던 인생이었다. ​어느날 그는 다섯살 때쯤 엄마가 자기를 버렸다고 피를 토해내듯 말했다. 그날 엄마 손을 잡고 사람들이 붐비는 재래 시장을 갔었다고 했다. 어느 순간 엄마가 사라지고 없었다. 그는 하늘이 무너진 듯 발을 동동거리며 울부짖었다. 사람들이 그를 둘러싸고 보면서 모두 안타까운듯 혀를 찼다. 몇 시간을 울면서 눈물 콧물이 얼굴에 범벅이 됐을 때 바로 그 앞 양복재단을 하는 가게 남자가 그를 데리고 들어갔다. 그때부터 그는..

입술의 30초

입술의 30초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는 말이 있다.무심코 내던진 한마디 말이 남의 가슴에 30년 동안 못을 박는다는 말이다.오늘 야고보서 3장 1-12절을 보며 입술의 30초를 묵상한다.내가 고쳐야 할 행동 중에 가장 큰 것이 말이었다.말씀을 묵상하고 성경을 배워가면서 입술의 30초를 어떻게 다스려야할 지 깊이 생각해보았다.나 자신의 언어를 가꾸어갈 다섯가지 원칙을 세워보았다.1.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다.2.말을 강하게 하지 않는다.3.말을 빨리 하지 않는다.4.말을 반복해서 하지 않는다.5.생명을 주는 말만 한다.말을 어떻게 하느냐하는 건 대단히 중요하다.죽고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있다고 잠언 18:21에도 말씀하고 계신다.민수기 14:28엔,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네게 행..

어느 병원장의 이야기

◆ 어느 병원장의 이야기 ◆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 나는 보통날 보다 일찍 출근했습니다.그 때 80대의 노인이 엄지 손가락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습니다.환자는 병원에 들어서자마자"9시에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 하면서 상처를 치료해 달라며 병원장인 나를 다그쳤습니다.나는 환자를 의자에 앉으라고 했고 아직 다른 의사들이 출근하기 전이라서 어르신을 돌보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그는 시계를 연신 들여다보며 안절부절 초조해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나는 직접 환자를 치료하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내가 노신사의 상처를 치료하며 나누었던 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그렇게 서두르시는 걸 보니 혹시 다른 병원에 또 진료 예약이라도 있으신가 보죠?''라고 물었더..

마음과 몸의 의사교환

마음과 몸의 의사교환 항상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았던 어떤 환자는 의사로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면 심장마비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찾아야하고 또한 그때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머리가 아닌 마음의 소리를 듣도록 하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그래서 그는 매일 오후면 조용한 장소로 옮겨서 20여분씩 하나님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의 소리를 듣는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아내와는 과거에 연애할 때처럼 종종 숲 속을 함께 거닐면서 그 곳에서 자라는 밤나무들의 우아함과 장엄함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잊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움으로 삶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는 것은 육체의 건강함을 얻기 위한 귀중한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그렇..

나라가 망하려면 벌어지는 일들/여권 차기 대권주자 1위 한동훈..복귀 몸풀기'/검찰총장 뇌물소동' 뜻밖의 성과

나라가 망하려면 벌어지는 일들여권 차기 대권주자 1위 한동훈…복귀 몸풀기'검찰총장 뇌물 소동' 뜻밖의 성과검찰총장을 대상으로한 공작.언론사, 정치권, 공수처의 기획 의혹 파문與, "채상병 특검법은 수사 가로채기野, 文이 만든 공수처 못믿어" |진중권,'학폭의혹'김동아 향해"브라보, 멋지다국힘 뒤통수 맞았다, 민주당 합의 후 54분만에 ‘채상병 특검’금나나 남편,‘에덴건설’과 김홍일/세월호세월이 하 수상하니, 한동훈 복귀 '모락모락'/송국건 정치평론가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자제하는 훈련을 쌓자 지식이 풍부하면 겉치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듯이 지혜가 몸에 배이면배일수록 마음 고생도 많아진다. 사람이란 본래 믿을 만한 상대일수록 쉽게 성미를 드러낸다. 그러나 거기에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면 어리석은 자와 똑같은 어리석음을 범한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자세를 흐트러뜨리면 스스로 어리석은 자임을 내보이는 것이다. 격정에 휘말려 있을 때 빠져 나오는 방법을 익척 두면, 불운이 닥쳐도 침착하게 데처할 수 있다. 부단히 자제하는 훈련을 쌓으므로서 자기통제를 뱁우는 것이다. 남에게 곧잘 화를 내는 사람은 자신과 마주 앉아 어디까지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지 성찰해 볼 필요가 있다.